가락동노래방후기107 추천팟 정말 대박

가락동노래방후기107

어제 방문!! 잘 가지않던 룸을 예상치 못하게 목요일에 달렸네요 출장가서 말로만 듣던 윤부장께 연락하고 독고로 8시전 달려밨습니다~

이른시간이라 한가해서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봤네요~ 아가씨는 윤부장이 추천해준 아가씨로 초이스… 슴이 A 컵인데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잘 어울립니다. 본인은 가슴이 컷으면 하는거 같은데 잘 어울립니다. 애교 부리고 그러진 않지만 그냥 착해서 잘해주고 싶은 언니

독고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토킹하면서 놀았네요. 독고라 좀 부끄럽네요 ㅠ 우악 스럽거나 너무 터프하게 하는 스타일은 안 맞는다고 하더군요.

매우 착하니… 부드럽게 정말 애인과 있는거 같은 느낌… 윤부장님 감사요~~

 

가락동노래방후기107
가락동노래방후기107 즐달은 당근 윤부장이죠^^

친구 두명과 저도 간만에 달렸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오래되신 분이 좋을거 같아 윤부장님께 찾아갔습니다 윤부장님은 소문그대로 이신거 같았습니다 인기가 많으시다는걸 보자마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흰 일단 아가씨와 놀러온거기 때문에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20명정도 본거같네요. 수질은 듣던데로 괜찮았습니다 몸매도 쭉빵한 아가씨들 많고 윤부장님이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초이스 해주시고 하니 믿음도 가고해서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이 많이 교육을 시키셨는지 알아서들 리드해주고 분위기도 방방뜨게 해줬습니다 정말 시간이 짧은게 흠이 더군요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건지 시간이 야속하게 짧았네요 큰맘먹고 가서 좋은 파트너 만나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07 오늘 왜케 수질 좋은건지…

즐겨찾는 윤부장님에게로 소주한잔빨고 고고 미리 통화하고 언니들 출근 너무 좋타구~ 기다림 없다고 합니다 바로 방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ㅋㅋ 감사감사…

언냐 초이스하는데 보고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슴돠. 물이 더 좋아진듯 거의 대부분 괜찮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에 여자들이 많이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이런 퀄리티 이 가격에서 나오기 쉽지 않죠…ㅋㅋ 오늘 왜케 수질 좋은건지… 앉히고 싶은 언니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맘에드는 일반인필이나는 처자로 앉히고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자연산 글레머 혜숙입니다.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을 보니 심장이 팍~ 막힙니다 ㅋㅋ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은 언냐로 초이스해서 정말 좋았구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님 호출해서 한타임 연장을 끈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언냐와 1타임이라뇨…제대로 맛보고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고는 연장전 들어갑니다.

역시 1차전에서 친밀도 올리고 연장하니 아주 만족스럽게 놀수있었습니다. 언냐도 적극적으로 나와주시고…오~굿~~ 느낌 좋고 기분 좋고… 미련없이 개운하게 놀고왔습니다.

집에 가는길 발걸음이 너무 아쉬운거 같습니다. 언냐 이름하고 번호 따놨으니.. 다음에 올때 3차전으로 또 이언냐 찾을려고 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오~좋아 오~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지난주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 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명넘게 본거같네요. 친구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초이스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 촌놈들같으니라구… 친구놈들이 오바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

가락동노래방후기119 뉴페이스 부탁해요~

가락동노래방후기119 월요일부터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부장님 외쳐주시네요. 역쉬 날은 잘 맞춰왔다…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ㅋ 장고 때려야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 10명 본거 같은데 마지막3명중 하날 못뽑겠는거에요. 참나….다 앉힐수도없고 돈만 있었으면 걍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데 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