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1 윤부장만 찾을거같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51

영업직에 있다보니 술자리나 접대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인데

기존 거래하던 풀이 문닫으면서 새로운 담당을 찾게 됐습니다

이곳저곳 열심히 훑어 보다가 그냥 퍼블릭이 좋겠다싶어 윤부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때마침 마음도 꾸리꾸리해서 여자생각 술생각 나서 독고로 나섰네요~

얼굴 걸고 장사한다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더 훌륭하니 믿음이 가더군요~

룸으로 올라가서 초이스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윤부장 추천하에 고른언니는

아리라는 참으로 곱게 생긴 처자~ 하도 술집을 다니다보니 성형한걸 안좋아하는데

성형끼 없이 이쁘게 생긴 얼굴이였죠 ~~

룸에서 윤부장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나눠보니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상대를 배려해주는게 몸에 베인듯해요.

터치하면 반응하는 느낌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슬쩍슬쩍 엿보이는 팬티도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반망사 팬티!!

가슴도 자연산이라 실컷 주물딱 거리는데 알아서 만지기 편하게 자세 잡아주고

제 젖꼭지며 똘똘이며 쉬지 않고 쪼물딱 거려주더군요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였습니다

아직도 분홍팬티향기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거래처 새로 구하지 말고 그냥 해야겠어요

한동안 윤부장만 계속 찾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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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1 화끈하게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쓰겠습니다…

달릴 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웬수죠 술김에 그만 달렸네요 어찌나 화끈하게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쓰겠습니다… 일단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언제 한가하냐고 물어 봤습니다. 지금이 한가한 시간이라하여 바로 갔습니다 10시정도 도착.

맥주한잔 하고 바로 초이스했네요 요리조리 눈알을 굴려서 청순함과 섹시 한스타일 몇명을 골랐습니다 바로 빨간 까운을 입은 섹시스타일 언니 였습니다. 윤부장님께서 강추 한다고 해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탱탱한게 특히 얼굴이 상큼하다고 해야될가요? 섹시녀를 좋아하는분은 상큼한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그렇케 룸에서 노래부르고 겜도하면서 술을 마셨더니 평상시 마시던양보다 훨씬더 많이 마신듯….술한병을 다비웠네요 … 윤부장님 에게 말해서 다시 1병을 추가하고 술을 먹는데도 술이 안취하네요 제 파트너가 너무나 상큼해서 그런가 ㅋ

마지막 술까지 모두 비운뒤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어째든 땡길때 가야 잼있게 놀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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