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7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가락동노래방후기57

친구녀석이 쏘는 바람에 친구가 아는 구좌로 가려고 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가락동까지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정도로 연애~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ㅅㄱ?!?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ㅜ

그래도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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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7 깔끔하게 보낸 나의 하루였다.

음주가무를 아주사랑하는 우리 부서 친한 동료들 괴기에 소주한잔 걸치며 주린 배를 어느정도 채우자 남자의 본성은 우리를 업소로 향하게… 서로서로 최근 어디가 괜찮은지 가늠해보고 마지막으로 정한곳은 윤부장 정직하고 센스있는 달림을 경험해본지라 결정 피크시간 약간 전이라 그나마 대기시간은 짧은 편이었다.

바로 초이스 보는데 사람눈이 거기서 거긴지 우리모두 그대로 다 초이스 아..나의 팟…볼륨감이 살아있는 언니였다..뭐 얼굴도 그럭저럭 중상정도..  사람이 너무 많아도 재미없고 너무 적어도 재미없는거 같다..가장 적당한 인원수 3~4명 폭탄주 말아 한잔씩 돌려 마시며 몸매 감상.

초기에 다닐땐 점잔 떨며 놀았었는데 이제 그런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고… 서슴없이 각자 팟 언니 주무르고 빨고 할짓 다하는 우리들은 역시..남자다…시끄럽고… 내팟 슴가 촉감도 은근히 괜찮고 허벅지 쓰다듬으며 팬티위로 살짝 어루만져 주면 손을 제지하며 눈을 흘긴다.

이미 우리들은 닳을대로 닳았는지 그런 모션을 취해도 아랑곳 없다.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 돈만 있으면 역시 살기 좋은 세상이다 업소 언니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 걸 알지만 어떤 한 언니 노래듣고선 뻑갔다 여자나 남자나 노래잘 부르는 사람을 보면 섹시하다고 그러던데 역시나 외모가 살짝 딸려도 섹시감이 더해진다. 동료도 노래 잘부른다며 더 예뻐해주고. 더주물러댄다 급 호감을 느끼는건가 내팟 마인드 좋터군요 한주의 힐링~ 깔끔하게 보낸 나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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