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74 즐달의 기운 물씬~
가락동노래방후기74
퇴근 무렵이면 윤부장님의 광고를 한번씩 둘러보곤 합니다
몇일쭈욱 보다가 그날 친구들과 연락해서 한번갔습니다
저희는 일단 모이면 무조건 달리는 스타일
간만에 가는지라 이쁜애들좀 준비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도착!!
윤부장쪽은 처음 가보는지라 저희에겐 약간 어색했네요
룸에 입장해서 약3분후 바로 윤부장님 들어와서 좋을때 왔다는둥 서로 이런저런 얘기후에
초이스를 해준다고 하면서 나가고 마인드와 와꾸로 중무장한 언냐들 데리고왔다면서 보여줍니다
많이도 보여주네요 서로 마음에 드는 언니들 앉히고 놀았고 초이스하기전 윤부장이 내상끼
있는애들은 99프로 잘 걸러 주니깐 믿고 다들 앉힌거 같네요
제 파트너의 스펙은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대박 가슴은B컵 쫙뻗은 기럭지였고
생글생글 웃는게 대박 미모는 아닌데 파트너로서 아주 괜찮게 생겼슴다
약간 아쉬운건 살짝 젓살이 안빠진듯 하네용
대신 축복받은 몸매을 가졌어용 살짝들어갔으나 건들면 툭튀어나올거~~~
그렇게 시작으로 룸에서 질퍽하게 놀아줍니다 원투데이 간것도 아니고
이제 이런시스템에 쩔대로 쩔어서 그런지 설레이는건 없지만 재미는 아직까지 있네요ㅋ
룸시간을 끝으로 윤부장님과 다시 재회하여 고맙다고 하네여
담주 또올꺼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파트너 마인드가 좋았던거 같고 담번에는 정말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74 윤부장 간략한 후기 적어봅니다
오래간만에 달림신이 오셔서 윤부장 방문 했네요… 윤부장이 잘 챙겨줘서 윤부장을 제법 찾게 되는군요. 지난 번에 정말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윤부장한테 갔었는데 그때 윤부장이 무척 잘 해줬었거든요.
덕분에 거래를 성사가 됐고 그것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서.. 군것질 거리를 사가져 가게 되네요. 금요일… 주말… 저는 거의 지명을 잡습니다. 유빈이 출근을 안하게 되는 날 가게 되면 다른 언니들를 초이스 하긴 하지만
마음에 안 들거나 하면 초이스 한번만 더 보고 파트너 없이 술을 마십니다. 그 아이를 지명 잡은건 다른게 아니라 그냥 모르는 애랑 술을 마시다 보면 전 좀 불편한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절 알면서 편하게만 해주면 되는 파트너 정도면 되기에
윤부장왈 그 아이 출근 했으니까 걱정말고 오세요~ 라는 전화에 지명 잘 잡아 놓으라고 따로 챙겨 준다고 말해 놓고 거래처 분들과 함께 갑니다. 싱글 생글 유빈이 방으로 들어 오고 얼굴은 보통 보다 조금 이쁜데 몸매도 착하고 글래머 스타일에 말하는게 무척 귀엽습니다
톡톡 튀는 유빈의 말하는 스타일 ㅋㅋ 키는 165정도 되는 듯 지명이라고 해서 많이 봐 왔다고 해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없고 그냥 우리는 이야기만 하고 맥주 몇잔 정도 할 뿐이죠. 술도 많이 마실텐데 저랑 있으면 술 안 마시게 하죠.
지명 많이 잡아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언니들은 제가 생각할 땐 “”즐~””인데. 걔는 안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은 윤부장이랑 나름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요즘 좋은 일도 있지만 그 못지 않게 힘든 일도 제법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토닥여 줍니다.
단지 그냥 흔한 부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고 살면서 알고 지내면 좋을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라서 윤부장이 속이 허하고 배고프다고 해서 내가 좋아 하는 감자탕 한그릇 뚝딱 먹이고 금요일 친구들과의 자리를 끝냈네요 ㅋ 다음주 쯤 … 다시 방문할려고 합니다. 간략히 후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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