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22 내상 걱정없는 윤부장 방문기
가락시장노래방후기22
친구놈 생일이 되서 풀을 함 달릴 계획이었는데 생일 당한 친구놈이 자긴 생일날 풀 가고 싶진 않다면서
더 괜찮은데서 놀자고 하네요. 잘됐다 싶어 바로 윤부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저도 많이 피곤한터라 풀 가긴 좀 그랬었거든요.
그렇게 4명이서 윤부장에게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룸으로 돌진^^
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아가씨들 초이스했네요.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와서 초이스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괜찮은 아가씨들이 워낙에 많아서리… 그렇게 각자 알아서 초이스들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윤부장님이 케잌 넣어줘서 생일 노래도 부르고 나눠먹었네요.
아가씨들이 잘 놀아서 분위기가 더욱더 즐겁고 유쾌했네요.
룸타임 마무리되서 윤부장님 배웅받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깔끔하게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윤부장을 강추합니다.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무엇보다도 일단 신선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구좌도 아주 잘해주고 내상걱정 전혀 없습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22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부장님^^
윤부장이랑은 전부터 봐왔던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 나와서 간단히 인사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해보여서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퍼블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시간내내 정신없이 놀았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놈들 많이 끌고 함 갈께요~
가락시장노래방후기22 이맛에 퍼블릭댕기는거죠ㅎ
요즘은 퍼블릭도 수위가 살짝씩 다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전에는 손도 못대게 했던 아가씨들이나 구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말빨만 잘 털어도 아가씨들이 잘 풀어주네요
저번 윤부장에가서도 와꾸가 훌륭한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노는데 첨엔 좀 약간 뻐팅기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적당히 들어가면 나오는 이 화려한? 말빨로 아가씨를 녹여버렸죠. 뭐 연애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딥까지 쭈~욱 들어가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가씨가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오빠같은 사람 첨봐….담에 또 놀아줘영…… 뭐 딴거 있습니까? 이 맛에 댕기는거징. 윤부장님 잘 놀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