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8 은근 중독성 있는듯…
가락시장노래방후기8
이번주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뭉쳤습니다.
다들 나이먹고나니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리 자주들 만나지는 못하네요ㅜㅜ
오랜만에 뭉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꽃을 한참을 피우면서 소주를 엄청 마신듯…
다들 알딸딸한 상태가 되서 1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구석 들어가야할 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들 가고…
저까지 네명 남았네요. 나름 즐달 멤버랄까?
제가 자주가는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와꾸좋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언능 오라고 하시네요.
없기만해봐라라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마중나와있는 윤부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잠깐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들이 꽤 많네요…
업소녀삘도 거의 안나는데 와꾸가 좋다니… 새삼 놀라울뿐이네요.
친구놈들은 윤부장에 첨 온거라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있습니다…
각자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무리하고… 착석~~
룸타임이 바로 시작됩니다.
윤부장님이 단골이니까 잘해드려야한다고 아가씨들한테 협박도 해주시고…
술 말아먹으면서 우선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가씨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는데요?ㅋ
요즘노래들은 많이 빠른편인데 숨차지도 않는지 잘들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같이 흔들면서 부비부비도 좀 하고… 겜도 많이들하니까 우리도 겜을 했죠.
아가씨들이 하자는 겜으로 하다보니 더욱 더 재미있는것같습니다.
벌주를 나만 많이 마신듯…울 파트너가 흑장미도 해주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친구놈들도 돈이 아깝지않다며 연장 들어갑니다…
윤부장님도 좋아라하시네요.ㅋㅋ 그렇게 정말이지…여친이랑 연애하듯 먹고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은근 중독성 있는듯… 윤부장님 오늘도 잘 놀고 갑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8 윤부장 후기
3주전쯤 토요일 라운딩하고 포카좀치고 친구랑 후배랑 토요일인대 술집하느대 잇나 하다가 다들 퍼블릭룸을 안가밧다고해서 윤부장님을 찾아 갓다. 토요일인대 애들이 과연 마니 잇을까 하는 의구심에 대충 놀고 가자고 해서 무작정 입장 입구서 윤부장님 찾으니 아주 상냥하고 밝은 분이 나오네요 들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조금있으니 여자들 30~40명잇는데 깜놀하고 전 간만에 제스탈 23살 170에 52 c컵인데 갠찬은 처자 초이스 친구는 자기가 먼저 찍엇다고 개투덜대고 양보 하라 햇는데 양보안하고 대충 놀다가 윤부장님 들어와 분위기 띠워주면서 술한잔따라 주며 러브샷 정말 간만에 잘놀다 왓읍니다 친구도 맘에 들어서 조만간 또 가쟈내요 가격대비 수질은 왠만한 퍼블릭보다 조은듯~~~
가락시장노래방후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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