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13 좋은 언니 만나게 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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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후 찾아간 윤부장님!! 근처에 다왔다고 전화드리니 멀리서 한 남자가 손을 흔드는데

바로 윤부장이란걸 감지하고 경보하듯이 걸어갔습니다. 부장님 굿굿~!!

인사 받으면서 룸에 들어가 사가지온 김밥 먹으면서 시스템 설명 들었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저녁 김밥을 다먹고 초이스 시작 했습니다

나눠서 보면 기억했던것도 까먹을까봐 한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10분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는 두분정도? 제가 살짝 초이스가 까다로운 편이라~

친구는 들어올때부터 찜해놨다는 언니로 하고~

저는 살짝 고민좀하다 부장님이 기왕이면 얼굴도 이쁘지만~ 마인드가 쫌더좋은 언니로 하라고해서

단발머리에 여성미가 물씬넘치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멀리서 볼땐 옷에 가려져서 잘 몰랐는데 슴가가 생각외로 훌륭훌륭!

술한잔 하며 노래 부르고 담소 나누면서 한시간동안 온몸을 쓰다듬으며 예뻐해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서 부장님 덕에 제대로 놀고 왔습니다.

친구놈은 기를 빨렸는지 눈이 쾡해졌네요ㅋㅋ

윤부장님 좋은 언니 만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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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3 한타임 끝나고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룸에서 그냥 집에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확 나네요 1명 2명 찔끔 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텐데 한번에 열몇명을 봐는데 그중에 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을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가슴 만지고 뽀뽀하고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제 파트너 선희는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뽀뽀 하자고 달려들고 제가 좀 지쳐 있으면 뭐해 가슴이라도 만져라면서 가슴을 내어주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았습니다 애들 사이즈 좋고 잘 놀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집에 갈때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간만에 잘 논거같습니다 윤부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13 이쁜언니들 참많아서 고르기가 참 힘들었네요

간만에 친구랑 놀다보니 심심 급 심심 어디갈까 겁나 토론하다 답은 하나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퍼블릭 가자 가서 놀다 떡이 꽃히면 오피나 안마 건마 초이스해서 달리자로 마음먹었네요 윤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도착~ 룸안내 받았습니다 오늘 언니들이 많이 나왔다고 초이스 널널하게 해주신다해서 언니들 한 30명정도 본거 같네요 이쁜언니들 참많아서 고르기가 참 힘들었네요 그중에서 민정이라는 정말 이쁘장하게 생긴언니 초이스 몸매도 좋은게 정말 만족도가 높네요 언니랑 대화좀하다 피아노치다 술맛이 캬~ 친구놈들도 다들 지팟이랑 오븟한시간을 보내네요 그렇게 마무리하니 윤부장님 들어오셔서 모닝케어 하나씩 주셔서 먹고 나와 친구들이랑 소주한잔 더먹을까하다 건마 가기로 결정 마사지 받고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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