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29

간만에 친구들과 만나 예전에 자주갔던 맛집이 생각나 쭈꾸미집에서 쇠주 한 잔 빨아재낍니다~ 두번째로 근처에 가까운 골목 곱창집으로 또 알콜을 들이붙습니다 -_-

여기서 집으로 과감히 갔어야 하는데 탄력받아 학창시절부터 주저리 주저리 얘기중 룸 얘기가 나오고….친구 한놈이 무조건 가잡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전에 다녀왔던 윤부장님에게 콜 때려봅니다 5명 일단 예약 후 택시로 달립니다

윤부장님 여전히 서글서글한 선한 인상으로 잘 맞춰 주시네요 룸으로 아가씨들 입장하고…한 15명정도 본듯… 그중 눈에 띄는 아가씨 이름이 미니라네여

5명 친구들 후다닥 초이스 해버립니다 솔직히 이날 몸도 힘들고 술도 두번째에서 집에가려고 했는데 술 만땅 먹었는데

여기서도 술 잔뜩 먹어 속도 안좋고 해서 잘 못놀았네여 흨흨 아쉬워랑~ 언냐들은 잘들 놉니다 ^^ 제팟도 룸 첨인 친구 파트너~ 난리네요 쩝~

저만 기운이 음네여~ 휴~ 근데 술은 잘들어갑니다 -_- 미니언냐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몸매도 볼륨있는 라인이 좀 살아있네요 볼륨 쥑이네요^^

나중에 따로 맛있는거 먹으러 조잡았는데 결과 좋으면 또 후기 남기겠읍니다ㅋ

 

건대노래방후기29 마인드짱 나라 추천해준 윤부장님께 감솨드려여^^

오랜만에 혼자 급달림을 이기지 못하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윤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 전화하고 혼자 갈껀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시간이 아직 조금 일러서 그런지 언니들많다고 오라고 하네요 택시타고 30분정도만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 컨디션 하나 들고 윤부장들어 오더군요 바로 원샷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하시고… 그중에 전 역시 마인드좋은 언니를 물어보았죠 5명정도 추천받어 얼굴 못생긴애들은 패쓰~ 하고 나라씨 초이스 몸매도 좋고 슴가도 있고 얼굴은 인형 초이스후 룸입장 술한잔 마시면서 고고고~~~ 전체적으로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언니 마인드도 좋고 부장님도 착하시고 잘하려는게 보이더군요 하이튼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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