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49 역시 윤부장 핫하네요
구리노래방후기49
여기 윤부장 핫하네요 소문만 무성한줄 알았더니…
약간 피크타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방이 없으니 아가씨도 없는건 당연하겟죠
그래서 저는 대놓고 얼마나걸려요 물었죠 솔직히 말해달라 쫄라댔죠
윤부장 솔직히 중 정도는 금새 가라지명 잡아서 밀빵할수 있는데 진짜 겁나 에이스 찾으면 1시간 반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룸에서 얼굴만 봅니다 개뿔 무슨 마인드 ~~!! 이런스탈이죠ㅎ 그래서 저는 기다리기로 하고 맥주먹음서 미친놈 처럼 노래부름니다
완전 처량하게 시리ㅋ
중간에 윤부장님 들어와서 살아있나 잠깐식 들러주시고 술을 권해주셨지만 고맙게도 전 거절
남자랑은 안마십니다ㅎ
한시간쯤 지났나 윤부장님 환하게 웃으시면서 오분정도면 들어온다네요 떨리네요 얼마나 이쁘길레ㅋ
별이라는 아가씨등장…. 전 전 전 그냥 웃었지요 정말 별 이야기도 안하고 두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냥 좋습니다 이쁘면 뭐 다 용서가 되지요 담에 두시간도 기다려서 함 놀아 볼랍니다 ㅋ
이쁜거 보장합니다 근데 지명이 늘 많이 있답니다ㅎ 이쁜거 좋아하시는분 함 가보세요 정말 이쁨니다
물론 또 방문해야겠지요~ 후다닥 빨리… 늦으면 지명 놓친답니다.

구리노래방후기49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지난주에 소개팅했는데 서로 별로라서 일찌감치 헤어지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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