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56 정말 최고인듯ㅎ

구리노래방후기56

이번주에 오랜만에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일이 잘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런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나서 일이 잘 안풀리나봐요.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뭐랄까…그냥 힘이 좀 되줬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함 쏘기로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 윤부장한테 전화넣고 바로 달려갔네요.

윤부장은 뭐랄까 깔끔합니다. 아가씨들 수질이 무엇보다도 좋다는게 메리트인데요. 때가 덜 묻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좀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친구하곤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친구녀석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가 쏘는거라서 내맘대로 결정을 한거죠.

입구에서 윤부장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입ㅂ장하는데 상당히 좋네요. 그중 느낌오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녀석도 초이스완료하고 착석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하고 노래 땡기고나니 술기운이 살짝 도네요.

브루스타임때 각자 파트너 꼭 끌어안고 제대로 느끼면서 땡겨봅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친구녀석도 제대로 잘 노는거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그렇게 양주2병정도 마시고 서비스 맥주 계속 마셔대다보니 어느새 시간 다되고…ㅜㅜ

아쉽지만 총알관계상 여기서 시마이~ 친구가 고맙다고하네요. 담엔 지가 쏜다고…ㅋ 암튼 우울한맘 잘 풀어줘서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담번엔 좀더 신나게 놀아봐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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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56 쓰담쓰담~~~

월요일 5명이서 놀러갔습니다. 내가 쏘는 날이라 총알 두둑히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한잔 빨고 원기보충하러 갔죠. 윤부장한테 전화 넣고 짐 간다고 말하고 도착하니 8시반 조금 넘었더라고요. 룸안내 받고 윤부장한테 오늘 좀 길게 놀꺼니까 얘들 좀 분위기 않깨게 잘 넣어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시간때가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진행 되더라고요. 그렇게 첫조 보고 다음조 보고 또 보고해서 윤부장 추천과 꼴리는데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모두 같이 또 따로 놀면서 분위기 올렸습니다.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마쳐놀고 친구들도 잘 놀고 해서 중간에 윤부장 들어왓을때 연장~

연장타고 분위기는 좀 더 끈적하고 화끈하게 아가씨들 노래자랑도 하고 역시 상금이 있으면 열정적이게 잘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데 아가씨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흥나게 마시고 부웟네여. 친구들이 한타임만 더놀자 해서 한타임 더 끊고 마져 즐기고 나왓네여.

3타임 노니 1시가 조금 넘는 시간 윤부장한테 여명 좀 달라고 하고 대리 불러주는거 타고 집으로 왓네여. 내가 쏘는 날이라 출혈은 좀 있었지만 친구놈들도 잘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앗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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