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11 윤부장만 찾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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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에 있다보니 술자리나 접대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인데 기존 거래하던 룸이 문닫으면서 새로운 담당을 찾게 됐습니다.
이곳저곳 열심히 훑어 보다가 그냥 퍼블릭이 좋겠다싶어 윤부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때마침 마음도 꾸리꾸리해서 여자생각 술생각 나서 독고로 나섰네요~
우선 근처라서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인사나누고…
얼굴걸고 장사한다는데 실물이 훨씬더 훌륭하니 믿음이 가더군요~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윤부장 추천하에 고른언니는
아리라는 참으로 곱게 생긴 처자~ 하도 술집을 다니다보니 성형한걸 안좋아하는데
성형끼 없이 이쁘게 생긴 얼굴이였죠 ~~
룸에서 윤부장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나눠보니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상대를 배려해주는게 몸에 베인듯해요.
터치하면 반응하는 느낌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였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거래처 새로 구하지말고 그냥 윤부장해야겠어요.
한동안 윤부장만 계속 찾을꺼 같습니다ㅎ
길동노래방후기111 언니들때문에 임팩트있엇어요
저번에 제대로 달려보려다 파토나서 조만간 가야지 하고 벼루고 있었는데 그젠가 당첨날이엇나보네요 선배랑 친구하나랑 셋이서 한잔하고 취중진담에 꺼넨 말한마디가 실행으로 이루어졋네요.
윤부장께 전화하고 쐇습니다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담소나누고 잠시후 초이스 봅니다
들어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탈 슴가를 가진언냐가 눈에 띠기에 마인드 확인하고 착석시킵니다. 친구랑 선배도 몇번 초이스 하다가 각자 스탈에 맞게 추이스 하네요
초이스한 언니들 다 들어오고 탐스럽게 생긴 가슴러쉬 바로 들어갓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슴가 촉감을 느껴보고 싶어 손을 쑥 넣어봅니다
크기도 너무 과하지 않게 크면서 탄력잇게 자리잡고 잇네요 말좀 나눠 보고 노는데 마인드도 좋고 윤부장 말대로 초이스는 잘했다싶어 안심이였구…
간단하게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제가 술은 잘못먹는데 분위기가 빨자는 분위기여서 2병이나 비웟네요. 몸은 취할때로 취햇는데 저쪽에서는 테이블 연장이야기 하고 잇더라구요
윤부장 언니들때문에 임팩트있엇어요 재밋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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