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88 우울할땐 그냥 달려주는게 예의죠^^
길동노래방후기88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날씨는 점점더 더워져서 영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달릴수있는 지금의 형편이 고맙기만합니다.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 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 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주굴라구…ㅋㅋㅋ
술마시면서 평소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길동노래방후기88 겨드랑이에 꽂히기는 또 첨이넹ㅋ
어제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부장에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 뭐 아직까지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ㅋ
친구한놈 꼬여서 일찌감치 윤부장으로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 졉견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 겨드랑이 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ㅋ 웬만한 터치는 상호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병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ㅋ 윤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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