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 재밌게 놀고 왔네요 심쿵^*^
남양주노래방후기
오래전부터 한번 가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이번에 윤 부장님한테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게 되니 확실히 부담이 더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1:1로 놀면 확실히 더 짜릿하더라고요
눈치도 안 봐도 되고.. 그리고 우선 파트너가 거리낌 없이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저는 혼자 가는 걸 즐겨야겠습니다
윤 부장님이랑 얘기하고 와꾸 그다지 신경 안 쓰니까 마인드 극강 마인드 파트너만 구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와꾸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서 그중에 제일 좋은 언니로 해달라 했더니 파트너 와서 앉더군요
바로 오빠 자기야 사랑해 연발해 주고 같이 짠한번 하고 노래 부르면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룸에서 계속 만지고 빨고 얘기하고 술같이 마시면서 놀았아요
근데 이 파트너가 잘하는 게 만지는 걸 잘하는 거 같아요 간지러운 부부만 잘 찾아서 만지고 빨고
그리고 룸 타임 내내 온몸을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한 번씩 오빠 꺼 이쁘게 생겼을 거 같다 하면서 만져주는데…
이런 파트너 구하기 쉽지 않죠?? 중간에 언니가 저한테 올라타고 막 흔들어 주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아쉬운 룸 타임이 끝나고 윤 부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돌아왔네요~~ 오래간만에 나서서 그런지 정말로 재밌게 놀고 왔네요ㅎ
남양주노래방후기 심쿵 했습니다.
제대로 함 달려봤네요..ㅎㅎㅎ 어제 친구들과 함께 윤 부장한테 연락하고 갔다 왔어요 함께 간 친구들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더라고요.
저는 어리고 싹싹한 언니를 주문해서 초이스 했고요. 윤 부장님은 같이 간 일행들 하나하나 꼼꼼하게 좋아하는 스타일 물어보고 언니들 추천해 줬네요.
친구들도 기분이 들떴는지 분위기도 한껏 들떠올라 신나고 좋았네요. 그동안 봐왔던 어린 친구들이 보통 마인드가 좋지 않던데…. 스킨십도 잘해주고 대화도 너무 잘 통했고요.
애인이랑 즐기듯이 농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업소 방문할 때 기계적인 언니들 보고 대상 경험이 좀 있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내상 없이 힐링을 받은 거 같네요.
몇 번 다니다 보니 얘가 연기하는 건지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건지 파악할 정도는 되는 눈치는 생겨서 요즘 살짝 재미를 못 느끼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심쿵 하고 재밋 나게 놀았네요.
윤 부장님 잘 놀았고 다음에도 마인드 좋고 이쁜 애로 초이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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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입니다
추천 꾸우욱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