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3 진도 나가고 싶은 팟!

남양주노래방후기3

윤부장님에게 전화로 예약을 하고 저녁에 회사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찍 가면 좀 더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을 차지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술맛이 제대로 나려면 와꾸 좋은 아가씨가 곁에 있어야 하잖습니까…

윤부장님하고 입구에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도 웨이터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뭔가를 세팅하는 건지 다들 바빠 보입니다.

하긴 나도 낮에는 굉장히 바쁘게 생활을 했으니까… 여기선 좀 느긋하게 있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님과 얘기 좀 나누고 맥주 한 잔씩 하고 이따 보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오길 잘했다 싶네요… 업소녀 삘 이 가장 나지 않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술 마시면서 인사 나눴습니다. 매너가 상당히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뭐랄까… 사귄 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 같은 느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그중에서도 유머스러운 얘기를 할 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뭔지 모를 기분 좋음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룸 타임 내내 재밌는 얘기를 나누면서 기분 좋게 보냈네요.

다음에도 지명해서 좀 더 진도 나가고 싶은 아가씨였네요..ㅎㅎㅎ

 


남양주노래방후기3
남양주노래방후기3 룸타임을 재밌게 보내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만나 저녁 먹고 당구 한게임 치면서 어디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윤 부장님이 문자를 보내주시네요.. 오늘 수질 최상….

그럼…..가야죠..ㅎㅎ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서 그냥 전화 넣고 바로 갔습니다. 어디 갈까 고민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그거 모르면 이 바닥 떠야한다고…농담하시네요..ㅎㅎㅎ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 와꾸 좋은 아가씨들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여기만 오면 눈은 참 호강하는듯해요..ㅎㅎ 하얗고 조막만 한 얼굴의 이쁜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옆에 앉이 있는 것만으로 벅차오르네요…ㅎㅎ 차근차근 속삭이듯 말하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룸 타임을 재밌게 보내고 연락처 따놓고 담에 지명해서 한 번 더 보기로 약속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3 빙고 때리고 왔습니다 ㅋ

5시쯤 윤부장한테 문자가 띵 오네요~ 한주 파이팅 하라는 문자에 괜히 그날따라 떙겨서 결국 동료한명이랑 출동 했네요~ 어떻게 일 끝나는 시간쯤 해서 와서 급생각 나게 만들다니 저녁에 밥먹고 맥주 한잔하고 9시 다되서 도착. 다행히 아직 손님은 많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초이스도 금방 봤네요 아가씨들도 1조 8명 2조 6명 보고 초이스 하고 제 파트너 아담하고 귀엽장하게 생긴게 딱 제 스타일 들어오자마자 썡긋 웃더니 저한테 쏙 안기네요. 이름이 민정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정말 비율이 좋아서 보기가 넘 좋네요. 애교 만땅에 잘 앵기고 요런 가스나 하나 있음 바로 장가 가는건데 말랑말랑 한것이 조금 작은거 빼곤 완벽합니다. 열심히 해줘서 빙고 때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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