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6 적당한 터치 느낌 굿
마석노래방후기6
그냥저냥 위로를 위해 친구들과 달리다가 근처에서 술만 마시면 나도 모르게 윤부장 앞
친구녀석이 쏘는바람에 친구가 아는구좌로 가려고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 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 정도~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ㅜ 그래도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마석노래방후기6 와꾸는 아주 훌륭하네요.
만나기만하면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많이 마시게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하고 만나면 그냥 딱 좋게 마시고 시마이하곤하는데 이상하게 이친구만 만나면 기억이 안날정도로 마시게 되네요. 그 친구 역시 저하고 똑같이 말을 합니다. 저번주에는 그 문제의 친구를 만났습니다.어디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윤부장얘기가 나와서 바로 쐈습니다.
윤부장님도 반갑게 맞아주고 가깝기도하고 와꾸도 좋고 다른곳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 봤습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아가씨 숫자가 좀 적은것같긴한데 와꾸는 아주 훌륭하네요. 저는 슬림한 바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꽉붙는 원피스입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팬티 라인까지 아주 지대로 드러나니 여간 보기가 좋더라구요.
친구녀석은 약간 글래머스러운 이쁜 얼굴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앉자마자 인사 잠깐 나누고 바로 술푸기 시작~ 아가씨들은 술을 잘 못마시는것같아 친구와 둘이서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은 안주 입에 넣어주랴 노래 부르랴 춤 추랴 아주 바빴네요. 룸타임내내 술만 어마어마하게 마신듯… 윤부장님이 서비스로 계속 맥주 넣어주시고 언니들은 우리 입으로 넣어주고 간만에 즐겁게 마시고 왔네요.
마석노래방후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