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30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방이동노래방후기30
마음 맞는 사람끼리 회식자리를 빌미로 오랜만에 발동이 걸려 간만에 유흥 가서 간만에 좋은 추억 쌓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친구…하~~~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치고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택시타고 바로 고고싱~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일행 5명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합니다.아가씨 보고 와꾸 나왔던 아가씨 지명해 파트너로 앉힙니다.
음 근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다 가버렸네요!
진짜 일행들 다 만족하고!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조만간 또가게 되면 이언냐로 부탁합니다~~
방이동노래방후기30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소주 먹으면서 어디가서 지대로 놀지 고민하는데
친구놈은 풀 가자고 하고 난 퍼블릭룸 가자고 우겼죠.
왜냐면 저번주에 제가 풀에서 즐달을 이미 했기때문이었죠.
그얘길 친구놈한텐 말하기 쫌 그래서 잘 얘기하고 설득했죠.
결국 친구놈이 풀싸를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결정봤네요.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반갑고 공손하게 받네요.
윤부장은 늘 친절하고 동생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인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재밌게 잘 노시라고 윤부장한테 인사받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윤부장네 아가씨들은 업소녀삘이 덜나서 늘 좋은거같아요.
저는 바짝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가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술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윤부장~~ 다음에도 와꾸 좋은 아가씨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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