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4 리스펙 윤부장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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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달림 신 이 와서 방문했네요… 윤 부장이 잘 챙겨줘서 부장님을 제법 찾게 되는군요.

지난번에 정말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윤 부장한테 갔었는데.. 그때 윤 부장이 무척 잘 해줬었거든요.

덕분에 거래를 성사가 됐고.. 그것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서.. 군것질거리를 사가져 가게 되네요…ㅎㅎ

저는 거의 유빈의 지명을 잡습니다. 유빈이 출근을 안 하게 되는 날 가게 되면 다른 언니들을 초이스 하긴 하지만..

마음에 안 들거나 하면 초이스 한 번만 더 보고 파트너 없이 술을 마십니다..

그 아이를 지명 잡은 건 다른게 아니라 그냥 모르는 애랑 술을 마시다 보면 전 좀 불편한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절 알면서 편하게만 해주면 되는 파트너 정도면 되기에….

윤 부장 왈 그 아이 출근했으니까 걱정 말고 오세요~라는 전화에.. 지명 잘 잡아 놓으라고 따로 챙겨 준다고 말해 놓고.. 거래처 분들과 함께 갑니다.

싱글 생글 유빈이 방으로 들어오고… 얼굴은 보통 보다 조금 이쁜데.. 몸매도 착하고 글래머 스타일에 말하는 게 무척 귀엽습니다..

톡톡 튀는 유빈의 말 하는 스타일 ㅋㅋ 키는 165 정도 되는 듯..

지명이라고 해서 많이 봐 왔다고 해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없고…ㅋㅋ 그냥 우리는 이야기만 하고 맥주 몇 잔 정도 할 뿐이죠.

술도 많이 마실 텐데 저랑 있으면 술 안 마시게 하죠.

지명 많이 잡아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언니들은 제가 생각할 땐 “”즐~””인데. 걔는 안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은 윤 부장이랑 나름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요즘 좋은 일도 있지만 그 못지않게 힘든 일도 제법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토닥여 줍니다.

단지 그냥 흔한 부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고 살면서 알고 지내면 좋을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라서..

윤 부장이 속이 허하고 배고프다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감자탕 한 그릇 뚝딱 먹이고.. 금요일 친구들과의 자리를 끝냈네요.. ㅋㅋ

다음 주쯤 … 다시 방문할게..ㅎㅎㅎ

간략히 후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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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노래방후기4 역시 여자는 실루엣이 중요하더군요 제 파트너 너무 생각납니다

이곳저곳 다 가보았지만 역시 윤 부장님 하고 제일 잘 맞는 듯… 언니들은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역시나 술집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가보진 않았지만 윤 부장님 추천은 나무라 할 때가 없네요 기본적인 스펙과 서비스가 잘되어 있어 또 가보았네요

대기시간이 걸려 피크시간이라 언니들 많이는 보진 못했지만 역시 윤 부장님 추천으로 뒤태가 요염하고 살짝 볼륨감 잇는 엉덩이가 매력인 선희 씨…

슴가도 딱 적당하고 귀염성이 있어 베이글녀 갔네요 제가 술 먹을 땐 같이 건배해 주고 술 보는 거 싫어하는데 눈치껏 잘 받아주니

기분 역시 업!!

룸 타임 내내 유쾌하고 즐겁게 같이 논 듯해요.. 역시 놀 때는 나만 노는 게 아니라 같이 놀아야 제대로 노는 것 같네요.

그리고 역시 여자는 실루엣이 중요하더군요 제 파트너 너무 생각납니다 아직도… 다음 주에 또 갈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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