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래방후기5 플렉스한 NO.1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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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풀이 끈적끈적한 솜사탕 같은 느낌이라면 퍼블릭은 귀여운 모양의 젤리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뭐.. 떡을 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리저너블한 비용으로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 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이스 할 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초이스 하기는 더 힘들지만…. ㅋ 많아도 걱정이라는… 대학 동기 2명과 총 셋이서 윤 부장님을 찾았습니다.

홀랑 까고 놀 정도는 아닌 친구들인데다가 지금 하는 일이 막 까고 그러면 좀 그런 쪽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로 향했습니다.

룸으로 올라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네요… 동기 녀석들 모두 술이 센 편이라서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윤 부장님이 서비스를 계속 주시는 바람에 한도 끝도 없이 마셨네요.ㅎ 노래 부르면서 웃통을 깐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 채로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 제 속은 일관되게 쓰리고 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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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노래방후기5 어찌나 좋고…. 고맙던지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금달을 하지 어언 한 달째…….. 몸에서 사리가 나오려고 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더 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강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나도 모르게 주섬주섬 외출복으로 갈아입습니다.

무작정 나왔지만 어디로 갈지는 이미 정해져있고….. 그 와중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 시간 괜찮으면 술한잔 하자고…ㅋ 옳거니!! 하고 바로 약속 잡 것으로 갔습니다.

윤 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가서 맥주로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오고 각선미 탑인 그녀를 초이스 했습니다.

전 이상하게 다리가 예쁜 게 좋더라고요. 얼굴은 좀 평범해 보여도 각선미가 좋으면 옷 태도 잘 나고 보기가 좋습니다. 거기다가 핫팬츠를 입어서인지 다리길이도 어마어마하게 길어 보인다는…

같이 일어서면 큰일 날것만 같은 길이였습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한번 쓸어내리는데 살결은 또 왜 이리 고운지…. 쪽쪽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느라 고생 좀 했네요..ㅎ

술이 좀 들어가니 아가씨 다리를 내 다리 위에 올려놓고 편안하게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좋고…. 고맙던지.. ㅋ 룸 타임 내내 아가씨 다리만 비비다가 온듯하네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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