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노래방후기5 제가 봐도 좋은 추천인듯
수서노래방후기5
낙향했던 친구 한놈이 잠깐 올라왔네요. 3년 아니 4년은 넘게 못본것같아요. 보면 서먹할것같았는데 마치 엊그제 본것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친구인가요!!! 너무 좋았습니다. 회 먹고 싶다고해서 소주랑 맛나게 먹고 2차로 아가씨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친구놈은 풀 같은덴 별로라고해서 퍼블릭에 특화되어있는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룸으로 들어가서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 들어옵니다. 친구녀석은 여기로 오길 잘했다라는 눈빛이네요.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제가 민삘나는 대학생같은 아가씨들로 추려달라고 특별히 부탁했었거든요.
친구놈 못고르고 헤메고있을때 윤부장님께서 추천해주십니다. 제가 봐도 좋은 추천인듯~~
친구놈 얼굴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앉아서 파트너와 함께 지난 얘기들 재미있게 들으면서 맛나게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돌아왔네요.
친구놈이 아주 재밌었다고 고맙다고 말하니까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담번 방문땐 지가 쏜다고 굳은 다짐을하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수서노래방후기5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지루한 회사 회식자리가 끝나고 맘맞는 후배들하고 한탕 더 뛰는걸로 합의 했습니다. 후배하고 넘 진하게 놀긴 좀 그래서 룸가기로 결정하고 자주 가는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습니다. 수질 좋다는 부장님 말에 바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하는데 복도에서 웨이터가 폴더인사하네요. 하이^^ 방가… 기분 좋아지더군요. 룸에서 대기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 후배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엔분의 1로 간거라서 다들 고심하면서 초이스 진행하네요. 전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눈에 띄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후배들도 초이스 완료하였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가벼운 터치에도 밉상 안부리고 좋네요. 이래서 윤부장에게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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