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 전부다 맘에 듭니다
신내노래방후기
쌕끈한 달림 후기입니다. 10시정도 윤부장찾고 방문했습니다 제 스타일이 마른 스타일보단 좀 만질 수 있는 육덕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살짝 통통과 육 사이에 키도 크고 어린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음 역시 어린게 좋긴 좋더라구요 어리니까 피부 좋고 부들부들한게
그리고 살 때문에 가슴도 좀 있어보이는게…ㅋㅋ 자세히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몸이 이뻐서(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므흣했어욥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보니 일한지 한달조금 안됐다 하던데 애가 일한지 그렇게 오래된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나 터치에 대한 반응들이 신선했구요ㅋ
귀엽고 나름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저를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애교부리며 제 무릎에 올라와서 꼬옥 안아주는데 그 가슴에 감촉과 그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지니
업소녀가 아닌 민간인 스멜녀여서 그런지 요즘 꼴릿한 일이 없는 제가 불끈 꿀렁 올라오더라구요
특징이라면 피부가 정말 뽀얀 애기피부 살결이 진짜 매끈 촉촉하니 좋았다는점 자꾸 생각나고 또보고 싶네요. 윤부장님 담번에가더라도 꼭 그녀로 지명하고싶네요.ㅎ
신내노래방후기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신내노래방후기 독고 기행기입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독 많네요. 이런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ㅋㅋ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윤부장을 매번 찾는데 업소녀들만의 장점이 있는 반면 업소녀들이라서 왠지 좀 공허한 그런 느낌이 들때면 찾는거죠.
민삘 여자와 같이 술마시는 느낌이 또 다르잖아요.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큰일난거죠…ㅎ 고심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를 척~~하던데요?ㅎ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정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 맘에 들어요. 부루스한곡 때리면서 깊숙히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부장님~ 담에 공허해지면 또 갈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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