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6

직이 직이다보니 술접대가 많은 영업직이이서 업소를 내집처럼 드나들고 있고 기존에 자주 가던 담당이 일을 그만 두게되서

새로운 담당을 찾아야했습니다. 중요한 영업접대다 보니 담당이 중요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가

모든 평이 좋은 윤부장이 좋겠다 싶어 먼저 방문 드리게되었습니다.

마침 마음도 꾸리하고 먹던 술 안마셨더니 입에 거미줄도 치고 여자도 그리워지고해서 탐색겸 염탐겸 혼자 방문했습니다.

윤부장 가게 입구에서 인사하고… 부장님 잘오셨다고 후기 값한다고 그러면서도 겸손하고 정중한 태도까지 믿음이 갔습니다.

룸 가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잠시 고민하다가 부장님의 추천이 어떤지 부장님께 추천 아가씨 말씀드렸더니

제가 마음속에 고른 언니와 일치… 바로 선택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부장님의 추천과 저의 선택이 일치했던 처자 이름은 아라… 아라는 얼굴이 많이 고왔습니다. 천상 여자구나 하는 느낌…

술집을 많이 다니면서 여러 여자를 만나다 보니 성형필의 여자는 별로였고 자연산 얼굴에 여자 여자한 스타일로 변했네요

처음엔 성형하던 안하던 이쁘면 그만이었는데 오래 다니다 보니 성향이 변하네요 모든게 자연산에 편한한 친구로…

부장님을 처음 방문했기에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에서도 부장님이랑 술 한잔하면서 대화 해보니 서비스 정신이나 겸손함이

몸에 베어 있었고 술로 장사하는 느낌 없이 절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론 여자 여자한 제 파트너도 반응 좋고 응대 방시 최고였으며 나대지 않고 저한테 잘 맞춰주더군요

마인드나 와꾸 기타 모든게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어서 베리굿이었습니다.

기존 담당은 아웄되었으니 새로 구할것도 없이 앞으로는 윤부장가 거래해야 겠습니다.

한동안 윤부장만 방문하는걸로… 도장 꾹! 나이스한 윤부장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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