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14 혼자 놀아도 잼있네여~~~
의정부노래방후기14
친구들과 술자리 가지고 조금 아쉬워 2차를 추진하니 다들 내빼네여…
그래서 넘 심심해 술은 한잔 더 떙기고 혼자서 분위기 좋게 놀기에 좋을꺼 같아
윤부장으로 맘 잡아 놓고 윤부장님께 연락~
오늘 혼자 갈껀데 분위기 좋은 얘로 잘부탁한다고 말하곤 출발
입구에서 윤부장님 보고 오늘 심심해서 왔으니 진짜 괜찮은 얘로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룸 안내 받았네여 룸에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된다고 해서 바로 초이스 보고
6~7명의 아가씨들 본후 초이스 결정~ 윤부장님도 간간히 추천해줘서
그중 제일 괜찮은 선진씨 초이스~
뽀얀피부에 살짝 육덕진 다리 약간 백마 같은 느낌이네요
피부가 정말 하얗고 좋아서 딱 봤을때 꽂혔네여 (윤부장님 추천도 좋았고)
언니 속옷도 어디서 저렇게 섹시한걸 샀는지 검 빨간색의 속옷이 눈에 딱 띄네여~
선진씨랑 술한잔 먹으며 화끈하고 질펀하게 터치하며 부끄럼없이 놀았네요
분위기도 띄울필요 없이 언니들이 바로바로 마쳐주니~ 혼자 놀아도 잼있네여
언니 몸매도 좋고 술한잔 먹고 놀다보니 어느덧 집에 갈시간
집에 오는길에 몬가 아쉬워 건마 예약해서 건마받고 해장국 한그릇 먹고 집에왓네요
독고로 총알만 여유있음 달리는게 잴 잼난거 같습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14 단체로 윤부장 달려봤습니다
이번주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뭉쳤습니다. 다들 나이먹고나니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리 자주들 만나지는 못하네요ㅜㅜ 오랜만에 뭉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꽃을 한참을 피우면서 소주를 엄청 마신듯… 다들 알딸딸한 상태가 되서 1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구석 들어가야할 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들 가고… 저까지 네명 남았네요…나름 즐달 멤버랄까? 제가 자주가는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와꾸좋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언능 오라고 하시네요.ㅋ 없기만해봐라라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마중 나와 있는 윤부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으로 올라갔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들이 꽤 많네요. 업소녀삘도 거의 안나는데 와꾸가 좋다니 새삼 놀라울뿐이네요.
친구놈들은 윤부장에 첨 온거라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있습니다. 각자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무리하고 착석~ 룸타임이 바로 시작됩니다. 윤부장님이 단골이니까 잘해드려야한다고 아가씨들한테 협박도 해주시고 술 말아 먹으면서 우선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가씨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는데요?ㅋ
요즘 노래들은 많이 빠른편인데 숨차지도 않는지 잘들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같이 흔들면서 부비부비도 좀 하고 겜도 많이들하니까 우리도 겜을 했죠… 아가씨들이 하자는 겜으로 하다보니 더욱 더 재미있는것같습니다. 벌주를 나만 많이 마신듯…울 파트너가 흑장미도 해주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친구놈들도 돈이 아깝지않다며 연장 들어갑니다. 윤부장님도 좋아라하시네요.ㅋ 그렇게 정말이지 여친이랑 연애하듯 먹고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윤부장… 은근 중독성 있는듯… 윤부장님 오늘도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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