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33 기분 업시켜줘서 땡큐
의정부노래방후기33
간만에 친구놈하고 달리기로 약속했는데 짜증나게스리 바람맞았네요.
뭔일이 있는지 못나온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친구놈한테 욕을 할수도 없고해서… 혼자 뭐하나 고민하다 윤부장에게 발길을 옮겼네요.
윤부장님이 오늘 수질 좋다고 놀고가면 후회없을거라고 해서 윤부장님 말 믿고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독고라서 좀 쓸쓸할것같아서 잘노는 아가씨로 추천부탁했더니 딱 보기에도 화끈해보이는 아가시가 들어오네요.
착석하자마자 애인모드로 돌변해서 시중을 잘 받아줍니다.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정신없이 놀다보니 친구놈한테 바람맞은 기억은 안드로메다밖으로 날아가버렸네요. 윤부장님…기분 업시켜줘서 땡큐에요~
다음에 또 봅시다
의정부노래방후기33 담엔 지명 가즈아~
퍼블릭도 수위가 살짝씩 다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전에는 손도 못대겠던 아가씨들이나 구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말빨만 잘 털어도 아가씨들이 잘 풀어주네요. 저번에 가서도 와꾸가 훌륭한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노는데 첨엔 좀 약간 뻐팅기는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적당히 들어가면 나오는 이 화려한? 말빨로 아가씨를 녹여버렸죠. 뭐 떡을 치고 그런건 아니지만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가씨가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오빠같은 사람 첨봐… 담에 또 놀아줘영… 뭐 딴거 있습니까? 이런 맛에 퍼블릭 댕기는거징. 윤부장님 담에 지연 지명해서 한번더 놀겁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33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
직장동료들과 술한잔하는 자리에서 와이프 욕을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결혼을 하지못한 동료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흥분과 울분을 참지못하는 아노미상태 돌입…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2차 제안 가까스로 사태는 진정상태가 되고 윤부장한테 전화때리고 바로 출발.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맥주 마시면서 아가씨들 기다리고 잠시뒤 민간인들 입장…
최대한 자기 마누라랑 반대되는 스타일로 초이스완료하고 알콩달콩…연애하듯 더 신나고 더 재미있게 더 젠틀하게 놀았네요. 술자리에서 옛날 얘기도 좀하고 애인얘기도좀하면서 아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지금 옆자리의 애인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들이라서 좋았습니다. 마누라보단 아가씨들이 좋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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