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46 계속 흥분상태 굿

의정부노래방후기46

친구놈이 나 빼고 윤부장에게 갔다왔다는 말에 땡기던중 그날이 왔습니다 인터넷 깨작깨작 되다가 윤부장님 전화해서 혼자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입성

입구 도착해서 윤부장 찾고 입구에서 안내하시는분 따라 룸으로 들어가 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와서 인사 나누고 바로 초이스 된다하여 초이스~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글램스타일 아가씨 초이스하고 마인드까지 좋다는 윤부장님의 귀뜸에 므흣~ 청순한게 생긴거랑은 다르게… 보면 볼수록 섹쉬한 면이 보이는데

그래 오늘 한번 제대로 놀다가자 하는 맘으로 이름이 뭐야 오늘 오빠 잘해줄거야…ㅋ 너무 좋았네요

술마시는 동안에 계속 흥분상태ㅋ 굿~ 혼자서 놀았지만 뻘쭘한것 없대요~^^

계산하고 윤부장님과 맥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주 오겠다고 앞으로 신경 많이 써달라고 말하고 귀가 했습니다~

혼자라 뻘쭘하지 않을지 신경써준 윤부장께도 감사하고 혼자라고 더 적극적으로 해준 아가씨도 고맙고… 하여간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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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래방후기46 역쉬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접대하는 자리가 생겨서 저녁식사 하면서 업무 얘기도하고 정치 얘기도 하고 가십거리 얘기도하면서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2차를 어디로 모셔야할까 고민이 엄청 됐습니다. 풀은 너무 하드하고 빠를 가자니 넘 성의없어보이고… 룸 같은곳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퍼블릭룸 윤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바쁜가봅니다. 목소리가 약간 정신없는듯해보였습니다. 대리 불러서 입구에 도착했더니 윤부장님 마중나와계시네요.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손님 맘에 들게 잘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룸에서 좀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쉬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청순하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한 그런 청순한 스타일도 있고 조신한 스타일의 아가씨들이더라구요. 손님도 맘에 들어하시는것같아 맘이 놓였습니다. 아가씨들도 눈치가 빨라서 접대자리인지 알고는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추더라구요. 고객사 손님도 아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윤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땡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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