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16 일찌감치 윤부장서 달리고 온 후기
장안동노래방후기16
외근 나가 4시쯤 끝났네여~ 심심하기도 하고 집에 일찍가서 할것도 없고
어디 가격대비 좋은곳 없나 검색중
술한잔 먹으며 놀기는 퍼블릭룸 윤부장이 딱 눈에 들어왔네여.
음… 가격도 저렴하고 잘 놀수 있을꺼 같아서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하고
그 시간동안에 잠시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냈네여.
밥시간되서 밥먹고 6시30분 윤부장에게 전화걸고 혼자간다고 전화 걸어놓고 출발
근처라 여유있게 7시 조금 넘어서 입장 룸으로 들아가서 조금있으니
윤부장 들어와서 명함받고 맥주한잔먹으며 간단하게 브리핑~
언니들 초이스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6명정도 밖에 못봤지만 평균수질이 좋아
초이스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여.
그중에 효연이라는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윤부장도 추천해주고 웃는모습이 참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스킨쉽 마인드도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혼자와도 어색함 없이 놀수있고
성격도 활달한게 스킨쉽 뺴는거 없이 잘하고 놀다 오네여.
룸타임 마지막까지 끈적하고 시원하게 놀고 나왔네욧.
역시 오늘도 이른 저녁 잘놀다왔네여~
장안동노래방후기16 윤부장 방문후기
어제 간만에 윤부장 한번 방문했네요 맨날 시간떄가 이시간떄만 나서 윤부장에게 전화걸고 출발 그래도 붙임성이 좋고 해서 저에 스타일을 알아서 초이스도 수월해 담당한테만 가게되네요
이 시간떄 괜찬은 언니들이 많이 나온다고하네요 한 10명정도 중에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희서라는 언니 초이스 일단 큰 슴가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얼굴도 웃는듯한 얼굴이 몬가 마인드도 좋을거 같고 독고로 다니다보니 잘못노는 언니가 들어오면 조금 부담스럽네요
일단 간단하게 맥주 한잔먹고 희서씨랑 토킹어바웃타임 언니 말도 사근사근 잘받아주네요 가슴은 물어보니 D컵이라고하네요 몸매는 살짝 통통한정도 가슴크기가 상당하네요
언니랑 야한농담도 하며 술한잔씩먹고 노래도 몇곡 부르고 독고는 정말 맘편하게 누구 눈치볼거 없이 내 맘대로 해도 되서 정말 편한거 같습니다.
독고로 당기다보니 이제는 누구랑 같이가는거도 귀찬네요 둘이서 댕기는것보다 돈이 조금더 들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카바하니 괜찬네요 룸에서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마무리까지 즐겁게 놀고 나왔습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부장님… 덕분에 즐거운 룸타임에 스트레스 풀고 오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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