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4 나이쓰한 윤부장님
진접노래방후기4
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오피갈가 룸 갈까하다가 왠지 술도 좀 땡겨서 전에 본적있는 윤부장 찾아갔지요
룸배정 받고 윤부장이랑도 간만에 맥주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하다가 전에 멀티 초이스도 해봤겠다 혼자도 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캔슬안하겠다고~
룸에서 빈잔에 맥주 두잔 정도 더 비우자 노크소리와 함께 윤부장이 아담하면서 약간은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
양주 들어오고 윤부장이랑 긴장을 풀기위해 원액 한잔씩 마시고는 윤부장퇴장!!
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구 다시 스캔하니 이건 얼굴만 야한게 아니라 몸매도 야했습니다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윤부장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
윤부장님 나이쓰~~ㅎ
진접노래방후기4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친구들이랑 동내에서 소주한잔 마시며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ㅎㅎ
그래서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 하나랑 윤부장님에게 방문하기로 했죠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11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 룸에 입성을하고 맥주한잔하고 설명한번씩듣고ㅎ
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애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애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 그렇게 애기를 하다가 윤부장님 문득생각 나서 룸으로 호출을하였죠
원래 시간 짧아서 노는데 방해된다고 룸에 잘안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룸으로 오라고 한잔하자고 부르니 잽싸게 달려오더군요 술한잔 드렸더니 내가 주는거라고 괜찮다며 원샷하더군요
인사하고 보낸뒤에 다시 우리끼리 노래부르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한타임 더연장하고 놀았네요 조만간 한번 또 방문해볼까 하는데 미진씨 가끔식 출근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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