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22 수질도 좋고 놀기도 좋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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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배 만나서 술한잔먹고 어디 갈곳없나 고민하다 풀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데리고 가긴 챙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찾아낸곳 퍼블릭룸 윤부장

윤부장님께 연락드리고 픽업 해달라고하니 차 바로 보내주시내요 차타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부장님 룸으로 바로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찬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널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첫조 6명 두번째 4명 세번째 6명 보구 그중에 저는 제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웃는 깨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걸 좋다고 윤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이언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아라서 스킨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했네요 원래 연장을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절 안아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윤부장님이 술이랑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논거 같습니다.

놀고 나오니 동생놈이 담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담달에 한번 또 뵈요 윤부장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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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노래방후기22 윤부장 추천녀 보니 바로 즐달각~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그냥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 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10분있다가 초이스들어가는데 윤부장님 상콤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네요~ 미영이…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너무귀여워서 미영이로 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 끼를 다부립니다. 애교가 아주 넘쳐 흐르네요~ 애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좀나아졋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윤부장님 잘놀다 왔구요 너무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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