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7

지난 수요일에 룸 달린 거 올려봅니다 담당 윤 부장과 통화하고 밤 10시쯤 통화하고 출발 ~

시간 때가 손님 많은 시간 때라 대기시간 좀 있다고 해서…  룸 안에서 맥주 한 잔 먹고 있었습니다.

윤 부장 들어와서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동료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대기시간은 지루하지만 나름 잘 갔고… 룸 에어컨 좀 꺼달라고 하고 .. 대기시간 40분쯤 됐을 때쯤 초이스 준비 됐다고 함 ..

첨 아가씨 8명 들어옴 4명이서 갔는데 .. 동료 한 명이 초이스 다음 조 8명 저랑 동료 한 명 초이스~ 4명 더 보고 마지막 분 초이스~

저는 소정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음 .. 외모 쌍꺼풀 없으니 성형은 안 한 듯 커플 없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눈이 매력이었음 ..

외모 나쁘지 않음.. 가인 닮았음 약간 개성도 있고 외모도 쟤가 볼 땐 좋았음.. 몸매도 취미로 운동 많이 한다고 했는데 ..

허벅지나 팔뚝 라인 보니 굵진 않은데 탄력 있는 거 보니 운동하는 거 맞은 듯.. 댄스도 괜찮았고 .. 서비스도 좋았음..

가슴이 약간 작은 게 흠인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고 시술 안 한 게 나음 말할 때 말투는 약간 맹한 구석 있음

어감은 호감인데.. 듣다 보면 약간 맹한 티가 남 스킨십할 때 재는 거 같은 거 없었고 만지는 맛도 있고 대화하는 맛도 잇는 파트너였음..

마무리까지 신나게 잘 놀고 잘 마무리함~ 전체적으로 보면 이때까지 왔을 때 와꾸로 보면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중 제일 괜찮았고

성격도 은근 잘 맞아 잘 놀다왔음요!!!

하남노래방후기7 친구 놈들도 잘 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았네요~

5명이서 어제 놀러 갔습니다.. 제가 쏘는 날이라 총알 두둑이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한잔 빨고 .. 원기보충하러 갔죠… 윤 부장한테 전화 넣고 .. 지금 간다고 말하고

도착하니 8시 반 조금 넘었더라고요.. 룸 안내 받고 윤 부장한테 오늘 좀 길게 놀 거니까 애들 좀 분위기 안 깨게 잘 넣어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시간 때가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더라고요… 그렇게 첫 조 보고 다음 조 보고 또 보고 보고 해서.. 윤 부장 추천과 꼴리는 대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모두 같이 또 따로 놀면서 분위기 올렸습니다..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 마쳐 놀고 친구들도 잘 놀고 해서 중간에 윤 부장 들어왔을 때 연장~ 연장 타고 분위기는 좀 더 끈적하고 화끈하게 ㅋ

아가씨들 노래자랑도 하고 역시 상금이 있으면 열정적이게 잘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데 ㅎㅎ 아가씨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흥나게 마시고 부웠네여..

친구들이 한 타임만 더 놀자 해서 한 타임 더 끊고 마저 즐기고 나왔네요.. 3타임 노니 1시가 조금 넘는 시간.. 윤 부장한테 여명 좀 달라고 하고 대리 불러주는 거 타고 집으로 왔네요…

제가 쏘는 날이라 출혈은 좀 있었지만.. 친구 놈들도 잘 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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