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3 풋풋한 팟 상큼한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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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 좀있어서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잘 전화했다고 막 그러시네요. 친구놈들과 저녁먹으면서 한잔 찌끄리고 서둘러 마무리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윤부장으로 달려갔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일단 와꾸가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업소녀같은 느낌이 드는 아가씨들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나이대도 어려보이는것같고…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잘 왔다 싶었습니다.

풋풋한 아가씨로 각각 초이스 끝내고 앉아서 나름 젠틀하게 먹고 마시고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노래도 참 잘하네요. 업소녀 풍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놈들도 색다른 재미를 느껴봤다면서 담주에 한번더 오자고 지들끼리 뿜빠이하고 있네요.

천상 담주에 한번더 와야겄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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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13 달림은 언제나 즐거워~

저 포함 친구들이랑 총 셋이서 놀러갔네여 저희는 술먹고 노는거 좋아해서 윤부장 많이갑니다. 여느때와 같이 조각 마쳐서 미리 돈 뿜빠이해서 달립니다~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인원수 말하고 출발합니다. 입구서 윤부장님 만나 룸으로 입장~ 세명이니 아가씨 합 잘맞는 세명 추천 좀 해달라고 말하고 초이스 볼때 윤부장 추천으로 다앉혀버립니다. 와꾸도 어느정도 되야겟죠. 수련,초희,미연 이렇게 세명 앉혔을꺼에여 합 맞쳐서 들어오면 인사할때부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한번 합마쳐서 앉쳐 보세요. 마인드 장착한 언니들 터치도 뺴는거 없이 잘받아줘요. 분위기를 몰아가야 스킨십할때 서로 않불편하고 않뺴고 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놀러갈때 무조건 올터치~ 한명이 되면 나머지도 분위기 몰아서 놉니다. 넘 심한 장난만 않치면 서로 웃으면서 놀수 있어여 파트너들이랑 각자 개인시간도 좀가지고 놀떈 다같이 놀고 요런게 가능해야 룸가는 맛 같이 노는 맛 둘다 충족시킬수 있죠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마무리ㅠ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돈 많이 벌어 쭈~욱 놀고 싶네여~ 이렇게 하루 재미지게 놀고 열심히 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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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113 풋풋한 팟 상큼한 술자리

  1. First of all I want to say great blog! I had a quick question in which I’d like to ask if you don’t mind.
    I was curious to know how you center yourself and clear your thoughts before writing.

    I’ve had a tough time clearing my mind in getting my thoughts out.

    I truly do enjoy writing but it just seems like the first 10 to
    15 minutes tend to be wasted simply just trying to figure out how
    to begin. Any suggestions or tips?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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