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38 만족한 룸타임^^
가락동노래방후기138
저번주에 친한 형님께 신세 진게 있어서 식사 대접하겠다고 약속하고 만났습니다.
형님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리고 비싼건 아니지만 삼겹살에 소주로 일단 먹었습니다.
삼겹살 먹으면서 감사인사 다시 드리고 이야기도 제법 많이 했네요~
식사하고 나선 형님께선 한잔 쏘시겠다고 하시면서 아는데 있으면 그리로 가자고해서
지금 상황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깔끔한곳이 좋겠다싶어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상황 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형님도 소개시켜드리고…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룸에서 맥주 입가심하고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걱정없이 고민없이 좋은 아가씨들 들어와서
알차게 초이스 했고 팟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이랑 저랑 계속 이야기하면서…
옆에 아가씨들 조신하게 술시중도 잘해주고 편안하게 해주어서 만족스런 룸타임이 되었읍니다.
다음에는 제가 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형님이 좋은 술자리였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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