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60 일단 믿고 초이스 고고~~~
가락동노래방후기60
토요일 친구랑 깊고 깊게 술을 한잔하고 한잔 더 땡기는 마음에 가보았습니다
담당은 윤부장님 찾고 갔고 업소 도착후 부장님 호출하여 같이 룸으로 입성
설명과 기타등등 인사 나눈후 곧바로 아가씨 초이스~~~
10명쯤 대기하고 있었구.. 그렇게 추천언니가 좋은 후기를 많이 봐서
원래 슬림한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슬림한 타입은 아니지만, 이번에 새로 영입한 상아씨가 반응이 좋다며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일단 믿고 초이스 했고 친구도 부장님 추천받아 초이스~ 일단 첫 인상은 괜찮다 정도의 느낌..
약간 직업적인 어색함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지만 하지만 그런 점이 풋풋해보이기도 하고 은근 더 좋더라구요.
이야기도 잘 통했고 술을 많이 먹고 가서 술은 많이 안먹었습니다
룸에서는 대개 게임좀 하다가 노래 부른 정도의 흐름
부장님 응대나 언니 응대는 맘에 들음
이야기도 잘 통하고 여러가지 공통점들도 많아서 꼭 다시 보자며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몸매도 피부도 만족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땡큐요~~
가락동노래방후기60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토요일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부장님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일전에 한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윤부장님은 잡은 물고기 한테도 먹이를 주시더군요..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홈런까지 치고 왔네요^^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한가지 아쉬운점이 피크시간인지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했지만..
윤부장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 룸시간 끝나고 난 후에 나와서 갈려는데 윤부장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친구놈은 번호도 받아서 완전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윤부장님하고 후기 장황하게 남기기로 약속했는데… 이게 몇일 지나고 나니깐 머라 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아무튼 다시 찾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윤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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