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77

가락동노래방후기77 끝까지 놀고왔다는

가락동노래방후기77

지난주에 술한잔 마시고 가까운 윤부장님께 방문했네요…………

시스템이야 뭐 아는거고 윤부장님 후기보고 믿고 갔어요…….

11시경 입장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입장하고 바로 초이스진행~~

룸에서 언니들이랑 반갑게 호응하고 폭탄주와 희석술로 기분좀 채우다가

노래부르고 신나게 부비부비하고 글기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진상짓좀했네요……………..

물론 이런 광경이 후기를 통해서 들은터라 저도 부담없이 시도했네요……….

역시 언니들 센스있게 앙탈도 부려주고 여친처럼 편하게 해주니

노는내내 기분업 됐네요………

여러가지 스팩도 좋고 담당 윤부장님께서도 챙겨주는 부분이나

여러면을봤을때 후기대로 대만족 하고 왔네요……….. 땡큐요 윤부장님~~~

 

가락동노래방후기77
가락동노래방후기77 오랜만에 윤부장 달렸네요.

오랜만에 윤부장 달렸네요. 왠지 기분이 좋네요. 들어가니 웨이터가 폴더인사를 합니다~~ 대우받고 사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부장님 만나서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매직미러니 리얼초이스니 떠들어도 옛스러운 퍼블릭도 나름의 멋과 운치가 있는듯해요. 와꾸는……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완전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하기가 어려웠다는…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아가씨는….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ㅋㅋ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릿하다는…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 흰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파트너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ㅎㅎ

 

가락동노래방후기77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윤부장님이랑은 전부터 봐왔던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나와서 간단히 인사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 해보여서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퍼블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너주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시간내내 정신없이 꼴릿하게 놀았네요. 그래도 좋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가락동노래방후기77

3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77 끝까지 놀고왔다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41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좋아도 넘 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가락동노래방후기140

가락동노래방후기140 다음을 기약^^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