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노래방후기 기분 정말 좋네요^^

가락동 노래방후기

풀이 끈적끈적한 솜사탕같은 느낌이라면 퍼블릭은 귀여운 모양의 젤리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가성비 좋은 비용으로 재밌게 놀수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윤부장은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초이스할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쵸이스하기는 더 힘들지만 많아도 걱정이라는… 쓰잘데 없는 걱정을 한답니다.^^

대학동기 2명과 총 셋이서 윤부장님을 찾았습니다.

시원스레 놀정도는 아닌 친구들인데다가 지금 하는 일이 막 까고 그러면

쫌 그런쪽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습니다.

동기녀석들 모두 술이 쎈편이라서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윤부장님이 서비스를 계속 주시는 바람에 한도끝도 없이 마셔버렸네요

노래부르면서 웃통을 깐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채로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지금 이글을 쓰는 이시간까지 제 속은 일관되게 쓰리고 있네요.ㅜㅜ

 

가락동 노래방후기
가락동 노래방후기 와꾸녀가 생각날땐 윤부장이져

윤부장에게서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아가씨도 그런것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하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ㅎ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이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될때까지 지가 대주겠다고하네요… 야~~됐다 그 래~

 

가락동 노래방후기

가락동 노래방후기 즐달한 후기하나 적어요

그날은 그냥저냥 위로를 위해 친구들과 달리다가 근처에서 술만 마시면 나도 모르게 윤부장 앞.

친구녀석이 쏘는바람에 친구가 아는 구좌로 가려고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정도로 연애~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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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가락동 노래방후기 기분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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