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노래방후기2 윤부장 추천은 역시나 진리

가락동 노래방후기2

친하게 알고지내는 동생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됐다면서 술한잔하자고 하네요.

다들 떠나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짜증이 몰려옵니다.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한잔하면서 미국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10시가 넘어가네요. 동생녀석이 한잔 더해야하지않겠냐며 좋은데로 가자고 난리를 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문득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가자고 합니다.

윤부장한테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더니 차보내준다고하시네요.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리다 보내준 차타고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님 마중나와 계셔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있어서 그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볼륨도 적당히 있어 품안에 품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네요.

동생녀석도 슬림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를 파트너로 초이스하고 마저 술판을 이어갔습니다.

아가씨들도이민얘기에 관심이 많더군요.

중간중간에 노래도 좀 부르고 룸타임내내 술마시면서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사여~

 

가락동 노래방후기2

가락동 노래방후기2 뉴페랑 뜨거운 시간 보냈네요

윤부장님한테 문자가 한통왔네요. 느낌 좋은 뉴페 하나 왔으니까 와서 보라고… 우린 또 이렇게 신경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8시이전에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룸에서 윤부장님하고 맥주한잔하면서 뉴폐얘기좀하다가 나가시더니 잠시후에 데꾸오더군요.

일단 나이가 아주 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있어 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근데 나이는 스물셋이라는… 살집은 약간 있어보이지만 뽀송뽀송한 정도랄까? 그립감이 상당히 좋을듯…ㅋ 허리선은 살짝 뭉툭한 느낌인데 힙이 아주 튼실합니다.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 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윤부장님이 옆에 있다가 저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빨리 나가시라고ㅋ 대답하고 둘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술 말아서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대학생이네요. 쫌 어려운 상황이라서 나왔다고하는데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 노래 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네요. 그렇게 룸타임내내 뉴페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윤부장님~또 문자 주세요~

 

가락동 노래방후기2 와꾸 아주 훌륭하네요

다른 친구들하고 만나면 그냥 딱 좋게 마시고 시마이하곤하는데 이상하게 이친구만 만나면 기억이 안날정도로 마시게 되네요. 그 친구 역시 저하고 똑같이 말을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윤부장얘기가 나와서 바로 쐈습니다. 윤부장님도 반갑게 맞아주고 가깝기도하고 와꾸도 좋고 다른곳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룸으로 올라가서 아가씨 초이스 봤습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아가씨 숫자가 좀 적은것같긴한데… 와꾸 아주 훌륭하네요. 저는 슬림한 바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꽉붙는 원피스입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약간 글래머스러운 이쁜 얼굴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바로 술푸기 시작~ 아가씨들은 술을 잘 못마시는것같아 친구와 둘이서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은 안주 입에 넣어주랴 노래부르랴 춤추랴 아주 바빴네요. 간만에 즐겁게 마시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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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가락동 노래방후기2 윤부장 추천은 역시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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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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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