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20 그저 기쁠수밖에요 ㅋ

가락시장노래방후기20

서로 바쁜일때문에 진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의기투합 하여

직장동료들하고만 갔었던 윤부장으로 가기로합니다. 친구들중에

이쪽은 제가 빠삭하게 잡고 있는지라 대장질 좀 했죠.

준비 잘하라는 전화한통해주고 금방 달려갔죠.

룸에 도착후 윤부장 따로 밖으로 불러내서 친한친구들이고 룸쪽은

처음이니 초이스 추천 신경 많이 쓰라고 신신당부.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친구들 휘둥그레 하는 표정에 절로

어깨에 뽕이 잔뜩. 그래도 역시 윤부장은 단골을 먼저 챙기는지

귀띔으로 무조건 앉히라고 한명을 추천해주네요. 그렇게 저는 먼저 초이스

친구들도 한명씩 초이스를 마치고 룸타임 시작.

제가 앉힌 친구는 유선이라는 앳되고 어리고 이쁜 영계!!

슬림한 체형 적당히 봉긋한 라인잡힌 몸매가 일품!!

친구들은 각자 취향따라 왕가슴도 얼굴 이쁜 도도할거 같은 아가씨도

그리고 육덕스탈까지 아주 골고루 앉혔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 아님 애들이 이런곳은 많이 안가서 그런지

파트너들과 질퍽한 시간보다는 음주가무위주로 많이 논것 같네요

노래에 블루스에 다들 손은 어떤 작업을 하고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간단한 스킨쉽정도만 한듯 제가 제대로 가르쳐 주고왔어야 됐는데

저도 영계가 맘에들고 이뻐서 살짝 매너모드 한 상태라

다음번에 아마 지명 삼고 또 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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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노래방후기20 역시 윤부장은 와꾸들이 남달라…ㅋ

올여름은 작년보다도 더 더울것같아 겁부터 나네요ㅜㅜ 일을 마치고 회사동료들과 시원한 맥주한잔 하기로하고 가락동쪽에서 뭉쳤습니다. 골뱅이에 호프로 더위를 달래다보니 자연스레 좋은곳 얘기가 나오게되었네요. 룸이 낫네 풀이 낫네 하드가 낫네등등…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와꾸좋기로 소문난 윤부장이 1등이 됐네요.ㅋ 그래서 함 달렸습니다. 전 윤부장 전번을 알고있는지라 제가 전화하고 바로 건너갔죠. 이래저래하니까 와꾸가 반드시 좋아야한다…라고 특별지시까지해놓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도 입장하고… 동료들은 열심히 침을 흘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와꾸가 좋은듯해요. 윤부장은 역시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이라는… 하나씩 기막히는 아가씨들로 초이스완료하고 술판을 벌립니다. 시원한 맥주가 오늘은 더욱더 시원하네요. 나중에 어떻게 함 해보려고 후배놈하나가 아주 열심입니다. 회사일을 그렇게 열심히좀하지…ㅋ 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하네요. 오늘도 나름 유쾌한 술판이었네요. 확실히 윤부장은 와꾸들이 남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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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가락시장노래방후기20 그저 기쁠수밖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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