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38 고민 필요없는 초이스
가락시장노래방후기38
지난번에 친구하고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다가 막 달리고싶다는 충동에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돈도 없었거요
일 하는것도 집중되지 않고 여러모로 짜증도 나고 아무 이유없이 말입니다.
참다 참다 스트레스를 해소해야겟다는 마은으로 윤부장님에게 연락했습니다. 혼자서 방문한다고~~~
방문에서 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고 바로 윤부장님이 추천 아가씨로 보여주셔서
고민없이 초이스하고 술타임 시작했습니다.
우선 폭탄주부터 한잔 말아먹고… 쭈우욱 마시다보니 몸과 마음이 평상심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차분해지더라고요~
추천 아가씨랑 말 그대로 오붓하게 술 마시면서 호구조사도 하고 먼저 노래부터 시켰습니다.
노래를 요즘 아이들처럼 잘하더라고요 베리 잘해서 눈도 호강이었는데 귀도 호강했습니다.
그리고 성형필 없는 그런 깨끗한 이미지의 아가씨여서 넘 좋았네요
그래서 전 윤부장님을 자주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38 이번 방문은 대 성공
직장 동료 세명이서 술 마시다가 윤부장님 이야기가 나와서 또 방문하기로 하고 부장님께 연락드리고 출발했습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에 방문드렸는데 의외로 손님들이 많더군요
다시 나오려고하다고 그래도 여까지 왓는데 그냥 나가기엔 부장님께 미안하기도하고 또 우리들도 어디 다른곳 갈곳도 없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많은 관계로 많은 아가씨를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볼만큼 봤고요 취향대로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도 세명 스타일이 다 달라서 그런지 아가씨 초이스 겹치지 않아서 빠른 초이스가 된거 같았습니다. 저희 세명 회사에서도 궁짝이 잘 맞아서 잘 뭉치고 어울리는데 그래서 인지 단합도 잘되고
간만에 이런 술자리 갖는건데 어제 함께 즐겼던것처럼 재미있고 방방뜨께 놀았습니다. 무었보다도 아가씨들이 분위기 잘 이끌어주고 때론 잘 맞춰주서서 진짜 재미있더군요 대만족이었습니다.
같이간 다른 일행들도 베리 좋았다고 하면서 다음번에도 또 같이 이렇게 세명이서 오자고 하니 이번 방문은 대 성공이었습니다. 언냐들은 잘 앉아야 중요한 사실이네요~~~
peaceful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