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지구노래방후기2 믿고 보는 윤부장~
감일지구노래방후기2
간만에 비번이라서… 낮부터 영화한편 때리고 저녁에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고기 먹은지 오래되서 삼겹살도 간만이고 술도 오랜만이어서
소주도 마셨고요 ㅎㅎㅎ
그렇게 먹고 마시다보니 술기운 올라오고 여자도 오랜만이서…
친구랑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전화넣고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에서 바로 초이스 진행하는데
국대급 와꾸와 수질이 잔뜩입니다. 여자도 오랜만이었는데
수질까지 좋으니 완전 눈호강했ㅅ브니다.
게중에 맘에 든 처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 크고 슬림한 친구로 초이스 완료
착석해서 술부터 한잔 하고 찬찬히 스캔도 하고…
가까이 보니 어리네요. 물어보니 대학 휴학중이라고^&^&
땡큐… 속으로 외치면서 웃었더니… 언냐가 살포치 쳐다보면서…
그래서 그냥 웃었다고 피식하고 ㅋㅋ
어린친구지만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같이 즐기자 마인드에 오픈 마인드였고요
빼는거 없이 잘 놀드라고요…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였고요
오늘 초이스는 나이스했네요~ 믿고 보는 윤부장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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