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4 담에 또 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강동노래방후기4
안구 정화도 좀 하고 작업 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 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 몇 시에 올 거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ㅎ
오늘은 9시 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 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 명 넘게 본 거 같네요. 친구 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ㅋ
초이스 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 촌놈들 같으니라고…
친구 놈들이 오버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젠틀하게 앉아있어야겠다는 의무감 같은 게 들 정도였네요.
하나씩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끝내고 룸 타임 들어가는데….. 친구 놈들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요?ㅋ
그래서 저하고 제 팟이 노래를 먼저 불러젖혔습니다…. 신나는 걸루다 갓… 제팟은 몸매도 호리호리한데 노래는 파워풀하게 잘도 부르네요…
전 개인적으로 노래 잘 부르는 여자가 섹스 잘하는 여자보다 좋다는…. 제 성감대는 귓속에 있나 봅니다.. ㅋ
같이 노래 부르는 맛이 나서 한 곡도 불렀더니 힘이 드네요… 워낙 열창을 하지라… 폭탄 주말 아서 한 잔씩 돌리고
술이 좀 들어가니까 친구 놈들도 슬슬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데 노래를 부르겠다고 일어서더니 블루스를 선곡…..
노래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꼭 끌어안고 블루스만 추고 있네요…ㅎㅎㅎ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마무리할 시간이 되고….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 틀어놓고 부비부비 좀 하고 나머지 술 몽땅 다 들이키고 나왔네요…
친구 놈들 담에 또 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이상입니다~
강동노래방후기4 아쉬워서 한 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네요
모처럼 만에 독고로 놀러 가게 되었네요 불경기라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술자리도 많고 그동안 급피로감에 쌓여있었는데 요럴 때 한번 달려줘야 되는지라… 윤 부장에게 전화 걸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룸 입장 간단한 브리핑과 이어지는 초이스 언니들이 오늘따라 다 이뻐 보이네요 뭉그적 뭉그적 초이스 진행이 다소 더디게 되었네요 원래는 광초 스인데 오래간만에 혼자 오는 룸이라 그런지 신중해지네요
신중해질수록 좋은 언니 만날 확률은 경험으로 볼 때 그다지 도움 되지 않던데 ㅎㅎ 그래도 초이스 보는 맛에 룸에 오니 한 혼자 10명 넘게 본 거 같습니다. 그중에 정현이라는 언니 초이스 귀엽게 생긴 외모가 딱 끌리더군요
언니가 애교도 많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살짝 허벅지살도 통통해 아주 맛있게 생긴 거 같습니다. 정현 씨랑 지지고 볶고 얼마나 놀았을까 끝날 시간… 아쉬워서 한 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네요
놀다 보니 아침이 밝아 오네요 ^^ 윤 부장이랑 나와서 아침 먹고 집에 들어갔네요 끌릴 때 가는 윤 부장님..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요 ^^
강동노래방후기4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776187 976334Spot on with this write-up, I really suppose this internet site needs rather much more consideration. most likely be once much more to learn much more, thanks for that info. 5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