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노래방후기8

1차로 소맥으로 끼니 때우고^^ 2차도 소주로 술한잔하고^^

칙칙한 남자놈들만 있으니 분위기 계속 칙칙해지고… 이곳저곳 궁시렁~~~

안돼겠다싶어 어디갈까 토론하다가 아가씨 좋은곳으로 가자… 그럼 윤부장이 최고다~~~ 등

열띤 의견교환하고 윤부장님 찾아 갔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부장님인데 평 좋고 후기 좋고 친절하고 모든게 좋아서

일단 방문해보기로 결정하고 전화부터 넣었습니다.

윤부장님 전화응대 좋았고 상세하게 시스템이나 견적등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역쉬! 하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룸에서 맥주 한잔함녀서 왁자찌걸… 그러다 아가씨 입장… 초이스 타임

일행 모두 나만 쳐다봄… 어쩌라고^^ 아가씨 수질 좋으니 전부 침흘리고 ㅋㅋㅋ

제가 먼저 초이스하닌 나머지 놈들도 그때다싶어 초이스 하면서 팟 선택~~~

생각이상으로 괜찮은 아가씨들로 초이스하고 거국적으로 술타임 시작하고~~~

처음에는 어색해서 눈치만 보더니 술한잔 들어가니 야수의 본능이 살아난듯~~^^

알아서 지들끼리 팟들이랑 잘노는거 보니 나도 좋았고… 물론 나도 팟이랑 잘 즐겼네요~~

룸타임 끝나니 윤부장님 들어오셔서 세심하게 체크도 해주고

윤부장님에게 온걸 아주 잘한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단골입니다. 부장님^^

강변역노래방후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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