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후기11

강일동노래방후기11 넌 그냥 내꺼하자!!!

강일동노래방후기11

한달에 두번정도는 꼬박 방문하는 유흥플래너 윤부장

윤부장님이 잘챙겨주기도하고 갈때마다 감동받고^^와서 감사하는 마음에 몇글자 남깁니다.

일단은 3달전에 처음 방문했을때 팟이 마음에 들어서 두타임 연장했는데

이야기도 잘 통하고 어리고 로리 스타일에 순수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었고

노래실력도 가수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하는 친구였는데

다음에 올때 지명한다고 이름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언냐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당분간 출근 안한다고 해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초이스중에 뜨악…. 그 언냐가 보이더군요

물어보니 한동안 몸이 아파서 쉬다가 오늘 처음 출근했다고~~~

자세히 보니 얼굴이 조금 야위긴 했지만 그때 그느낌 그대로였고… 간만에 보니

무지 반갑더군요

속으로 빙고 오예를 외치며 고민없이 그 언니로 초이스 선택했습니다.

언냐에게 나 기억하냐 물어봤더니 당연 기억하지 하던데

물론 립서비스인줄 알겠으나 기분 무척 좋았습니다.

제 스타일이었고 간만에 만나서 전 매너모드 언냐는 오빠모드로 즐겁게 놀다왔네요

담에도 지명으로 찾고 더 깊숙히 친해져서 놀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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