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 후기1 아주 즐거운 하루
구리노래방 후기1
한 친구랑 만나면 정신못차리게 같이 끝까지 가는 술친구가 있습니다.
여타 친구들과 만나서 술 마시면 깔끔하게 끝나고 기분좋게 마무리 하는데 이친구랑 마시면 기억이 없어질때까지 마시곤 합니다.
이 친구 여시 저한테 똑같은 말을 하곤 하죠 며칠전에 그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하고 소주부터 간단하게 시작해서 1차 2차 고고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룸으로 가자고 해서 평소 방문했던 윤부장 이야기가 나와서 전화하고 갔습니다
윤부장이 친절하고 특히 아가씨 와꾸도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다른 구좌도 있지만 윤부장만의 장점이 있기에 결정 고ㅗ고하였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룸 드가서 잠시 기다리다고 초이스 했는데 오늘 숫자는 적은편이었지만 전부 굿한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전 슬림하고 라인이 훌륭하고 섹시한 원피스 입은 언냐 초이스 했고 친구놈은 지 스탈대로 글래머 아가씨 선택해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착석후 바로 술말고 술푸기 시작했는데 언냐들은 술을 잘 못하느거 같아서 친구랑 둘이서 들이키기 시작했죠
헤벌레 하는중에 언냐들 안주 넣어주고 노래부르고 아주 바쁘게 룸 타임 진행했네요
앉자마자 바로 술푸기 시작~
술 어마하게 마신듯 합니다. 아주 즐건 하루였습니다.
구리노래방 후기1 이런 맛에 혼자 오나 싶습니다
꿀꿀한 마음에 해결책은 여자죠 여자하면 윤부장 윤부장하면 최고 마인드 지닌 최상급 와꾸녀 집합소 오늘은 혼자 가게 되었는데 윤부장 편안하게 오라고 해서 바로 고고씽합니다. 노꺽정으로 부담없이 찾아가서 안내받고 룸으로 입성해서 초이스 봤습니다.
룸에서 초이스하는데 7명 초이스 봤는데 괜찮은 아가씨 몇몇보여서 부장님에게 조언 받은것도 있고 추천 받은것도 있어서 지수라는 아이 선택
나이는 20대 중반에 피부결 좋아 보이고 섹시한 맛에 샤한 눈빛 퍼펙트한 몸매까지 대화해보니 20대 답게 외모 답게 통통튀고 훌륭합니다. 기분 으쓱 스킨쉽도 좋고 활달하니… 독고의 어색함이 그냥 사라져 버리네요
옆에 바짝 붙어서 이야기해주고 스담하니 기분 업 이런 맛에 혼자 오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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