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노래방후기11 믿음이 가는 사람
구의동노래방후기11
울적한 마음에 남자 두놈 모여있으니 그저 청승이 따로 없었네요 근처 소주집에서 한잔 하는데
둘다 궁시렁 궁시렁… 한탄만 하다가 안되겠다싶어 함 달려보자하고 간만에 유흥세계로 유흥을 즐기고자
인터넷 검색하다고 후기평 좋은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브리핑 간단하게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첫방인데 조금은 걱정을 가졌으나 워낙에나 평이 좋은 부장님이고 직접뵈니 의심의 여지가 없을정도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룸에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브리핑 듣고 초이스보는데
호이짜 대박이었습니다. 입장한 아가씨들 한결같이 괜찮았고 마음에 들어서 초이스 고민 들어갔습니다.
긴 장고끝에 전 섹시미가 장점인 시아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딱붙은 홀복에 속옷비치는 엄청나게
섹시한 아가씨 선택… 제가 봐도 좋은 선택…
다행이도 저랑 친구랑 비슷한 스타일의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겹치지 않아서… ㅎㅎㅎㅎ
각자 팟 선택하고 옆에 앉혔는데 옆에도 섹시한 아가씨 맞은편에도 섹시한 아가씨
이리봐도 저리봐도 섹시한 아가씨~~~
당연이 룸분위기 자지러지고 후끈하고 질퍽해졌네요 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아주 좋아 죽었네요^*^ 첫방에 각인되고 나왔습니다.
구의동노래방후기11 진짜 님들도 추천합니다ㅎ
독고가 재밋다는걸 알고 그맛에 살고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윤부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초이스인데요 언니들 15명정도 보았네요!ㅎ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너무많으니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이름은 혜수 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욤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혜수는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네요 잘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주내로 한번 혜수언니떔에 또 갈예정입니다 진짜 님들도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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