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18 탄 윤부장네 이벤트로 달리기!!!

길동노래방후기 18

길동노래방후기 18


길동에서 친구한명끌고 조금 일찍 9시정도에 도착했네요. 시스템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들어갑니다. 깔끔한거 두말할거없고.

저는 윤부장 추천받아 하은이라는 아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솔직히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정말 색기있게?? 아니 섹 잘하게 생겼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

기분좋더군요. 가슴도 B컵은 될거같고 살갑게 웃으면서 팔짱 껴주는데 룸으로 올라가면서도 머가 좋았는지 친구랑 저랑 함박웃음이었습니다.

파트너들 각자 자리에 착석하고..언니들 마인드는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서비스 받을때는 친한친구라서 쪽팔릴거 없이 좋게 받았고 가슴에 손은 자연적으로 가더군요. 웃으면서 변태라고 이야기 하는 하은 보면서 무안하기도 했고요.

오랜만에 돈쓰면서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트너를 잘 골랐기 때문에 질퍽하게 놀지는 않았지만 서로 웃고 떠들며 어린애가 된것마냥 마냥 재밌었네요.

마지막 작업진행할때 벗은 하은이 몸보니 진짜 벌떡 서더군요. 가슴도 처진게 아니라 이쁘게 자리 잡혀있구요. 만져본결과 자연산이더군요.

바로 눕힌다음 폭풍 가슴빨기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느끼는건지 연기인지는 몰라도 노력하는것도 너무 이뻐보였어요.

처음 들어갈때 그 뜨끈함.!! 지금 생각하니 또 불끈!! 힘들다니 위에 올라가서 해주고 변태오빠라고 불러주는 하은이 아 제스탈입니다. ㅠㅠ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입구에서 친구도 파트너 애교가 정말 너무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네요. 재밌게 놀았습니다.


요.번에 제대로된 와꾸 정말 좋은 아가씨랑 놀앗네요. 룸으로 들어오는데 딱 제스탈이라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꾸를 그리 따지는편도 아니고 서비스를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인드가 그닥 좋지 않아도됩니다.

저는 그냥 제스타일 몸매만 착한 스타일을 좋아 하다보니 초이스를 하게되었네요.

옆에 있는 윤부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괜히 더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런데 와서 와꾸보고 정말 감탄한적은 예전에 형님따라 좋은곳갔을때 이후로 처음인데 와꾸가 딱 제 스타일이고 얼굴도 성형삘 별로없는 보기좋은얼굴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슴가 b컵정도 이쁩니다. 인사받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건지 스킬이 좋은건지 똘똘이가 감성적으로 변했어요.

간만에 숨은보석을 찾아서 노는지라 정말 잘되서 왠지 모르게 그녀에 손길에 민감해지고.

오늘은 무조건 한타임 더끈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에 초저녁에 들어와서 윤부장님불러서 바로 한상 더 깔고 넉넉한 시간에 아가씨와 말도 많이 나누고 자연스럽게 다정히 룸데이트도 하고 와꾸만 좋은게 아니라 정말 말이 통해서 그런건지 뒤로는 아무 서비스 없이도 재미있게 놀았구요.

마무리로 열정적인 운동을 시작하고 몸매부터 제스타일이라 많이 흥분한건지 일찍 끝나버렸지만 오히려 남은시간동안 이야기하며 더 좋은시간 보냈던거 같네요.

이상하게 오늘 하루는 손님인 제가 더긴장햇고 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그녀입니다. 역시 명성대로 초이스도 넉넉하고 애들 와꾸도 좋네요.

많이 신경써준 윤부장님도 감사하구요. 조만간 또 오겠네요.


강동노래방 8시반전 이벤트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 업소 저 업소 다니다가 이번에는 강동노래방으로~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하길래 윤부장님으로 정하고 고고 일단 강동노래방는 첫 방문이라 8시반전 이벤트로 다녀왔습니다.

전 룸에서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미리 얘기해 놓았더니 그에 맞는 아가씨들만 추천을 쭉쭉해주네요. 그중에 다영이라는애가 많이 끌리네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젖살이 통통하니 참 인형같이 생겼네요. 인사때 핑크색 옷을 벗는데 실루엣이 예술이네요. 팬티는 똥꼬팬티로 엉덩이 만지는 촉감이 좋네요.

가슴은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어린티 팍팍 나는 착한 와꾸 비제이 기술이 상당구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린아가씨가 참 잘 빠네요.

정신없이 놀다가 막타임되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는데 쪼끔한게 정말 애무를 얼마나 잘하던지 CD를 장착하고 숲을 지나 쑥 들어가니 오 꽉 쪼여 오는 쪼임

그리고 제 똘똘이를 꽉 무는데 무는힘 아주 좋네요. 무는힘이 어찌나 좋은지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자세도 첨 다영이가 위에서하고 제가 정자세를 잡고 몇번 안하고 발싸하고 말았네요. 윤부장님과는 첫 만남이지만 집에 갈때 제가 먼저 악수를 청했네요.

강동노래방 첫 방문이지만 좋은 아가씨 만났네요.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18 탄 이벤트 방문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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