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8

길동노래방후기 28 탄 언제나 최상급인 윤부장

길동노래방후기 28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때문에 하루종일 땀에 쩔어살고있네요. 땀을 많이 흘려서그런지 축축 늘어집니다.

그래서 일 끝나고 전 삼겹살먹으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하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찌끄리니 갑갑했던 속이 좀 풀리네요.

그런데 배가 차기 시작하니 슬슬 딴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ㅎㅎ

친구왈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헤어지기 좀 그렇잖아~ 가자구~~~ㅎㅎ 그래가자.

친구가 쏜다고해서 재밌지만 저렴하게 놀수있는곳을 생각해봤습니다. 강동노래방이 떠오르네요.

일전에 갔는데 윤부장님이 잘해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주저없이 전화 넣었습니다.

윤부장님 어제 봤던것처럼 친근하게 전화 받아주네요. 늘 친절한것같아 좋습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저희 일행 맞아주시고 룸으로 들어가 오늘 수질 물어봅니다.

저렴하니 완벽한 와꾸의 아가씨들은 별로 없으나 운좋으면 하나씩은 건질수있으니 나름 괜찮습니다.

7명 봤는데 친구는 글래머스타일의 아가씨를 고르고 전 나름 슬림한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은 잘노는 아가씨들로 초이스했다고 만족하면서 나가시고 룸시간 내내 즐겁게 놀고 왔네요.

마인드가 좋으니 알아서 다해주고ㅋ 본전 뽑고 온것같아 속이 다 후련합니다. 윤부장님 언제가 될진 몰라도 담에 또 잘 부탁해요~~

요즘은 더워서 죽을것같고 경기가 안좋아서 또 죽을것같은 날이 계속되네요. 주머니사정도 넉넉치않은데 이노무 달림신은 늘 한결같습니다.ㅜㅜ

술마시면서 놀면 짜증나는세상 잠깐이라도 잊어버릴수있으니 자주는 못해도 아껴서 놀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노래주점엘 자주 갑니다.

뭐. 떡을 치진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놀수있는데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까.지금 형편에선 딱이라고 볼수있죠.ㅎ

집이 길동이라서 길동사거리에 있는 강동노래방에 오늘도 연락을 해봅니다.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아가씨들 와꾸는 최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는 마인드는 아주 좋더라구요. 사귀러 가는것도 아니니까.나름 괜찮습니다.

오늘은 30대정도로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방긋웃는게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가슴도 넉넉한편이고 옷이 많이 야하네요.

무슨 란제리같은걸 안에 입었는데 살짝살짝 보이는게 과하게 섹시합니다. 그래서인지 술맛이 더 나네요. 메들리틀어놓고 부비부비 찐하게 해봅니다.

아가씨 손이 제몸 여기저기로 들락날락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네요. 제손은 이미 과부하상태.ㅎㅎㅎ 그렇게 재밌는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즐거운 시간 끝나고 윤부장님이랑 계산 끝내고 강동노래방을 나섭니다~~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룸에서 논거치고는 정말 재미있게 놀아 본거 같네요. 부장님때문에 정말 잼나게 놀다갑니다. 담번에도 좋은 언니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바이!!!

지금까지 길동노래방후기 28 탄이었습니다. 윤부장의 서비스를 언제나 최상급으로 진행된까요.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길동노래방후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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