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18

어제 놀러갔습니다. 내가 쏘는 날이라 총알 두둑히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한잔 빨고 원기보충하러 갔죠.

윤부장한테 전화 넣고 짐 간다고 말하고 도착하니 8시반 조금 넘었더라고요.

룸안내 받고 윤부장한테 오늘 좀 길게 놀꺼니까 얘들 좀 분위기 않깨게 잘 넣어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시간때가 초저녁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진행 되더라고요.

그렇게 첫조 보고 다음조 보고 또 보고 해서 윤부장 추천과 꼴리는데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모두 같이 또 따로 놀면서 분위기 올렸습니다.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마쳐놀고 친구들도 잘 놀고 해서 중간에 윤부장 들어왓을때 연장~

연장타고 분위기는 좀 더 끈적하고 화끈하게… 아가씨들 노래자랑도 하고 역시 상금이 있으면 열정적이게 잘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데 아가씨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흥나게 마시고 부웟네여.

친구들이 한타임만 더놀자 해서 한타임 더 끊고 마져 즐기고 나왓네여.

3타임 노니 1시가 조금 넘는 시간 윤부장한테 여명 좀 달라고 하고 대리 불러주는거 타고 집으로 왓네여…

출혈은 좀 있었지만 친구놈들도 잘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앗네여~

길동노래방후기118 달림의 마무리를 윤부장에게서!!!

친구놈이랑 둘이 윤부장한테 전화걸고 둘이 갈껀대 아가씨 몇명이냐 았냐고 물어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이있다네요ㅎ 새벽 한 3시조금 넘어서 도착했을까 룸에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초이스 시작 늦은 시간인대도 한7명 본거 같네요 아가씨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 누가 누군지 햇갈리네요 윤부장님께 추천 부탁해서 은선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써니라는 언니 초이스하고 언니들 활기가 넘치네요 언니 둘이 친한지 게임할떄도 그렇고 룸안에서 분위가가 정말 좋았네요 제 팟은 구맃빛피부 친구놈 파트너는 백옥이네요 둘이 붙어있으니 참 대조적이네요 친구녀석은 언니랑 아주 붙어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저두 파트너 마인드가 좋아서 스킨쉽도 잘받아주고 제가 말을 많이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언니가 말을 잘해줘서 뻘줌하지 않게 잘놀았네요 리드 할줄 아는 언니네요 한타임 더 연장할까 하다가 그냥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에 압박 떄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깔끔한 유흥이 목적이라면 애꿎은데 갈필요 없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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