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3 넘사벽 윤부장 리스펙합니다.^^
길동노래방후기3
지난주에 카톡으로 윤 부장님에게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왠지 혼자 갈려니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많고
또 제 성격이 조금은 내성적이라 아가씨 초이스 할 때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걸 존재한 윤부장님만 믿고 방문한다고 예약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초이스를 보기 전 윤부장님이 원하는 연령대 스타일 성격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고
초이스 볼 때 추천해 줬습니다 그중 하늘이라는 아가씨를 추천받았습니다 저한데 걸어오면서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는데 심쿵~~~~
잘 웃고 성격이 참 밝은 아가씨였습니다
무엇보다 저한데 안겨서 리드를 해줘서 편하게 만지면서 놀 수 있었습니다
자기 가슴 자연산인데 손님들이 수술한 거라고 놀린다고 나한테도 만져보라고 셔츠 풀어서 보여주고
제가 적극적으로 못하니까 제 몸 여기저기 만지고 장난도 먼저 걸고 정말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집에 갈 때도 입구까지 같이 안내해 준 윤부장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한 번 더 방문할게요..
길동노래방 편안하고 재미지게 놀다왔습니다.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 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봤었죠.
때마침 지방 발령으로 출장차 서울로 올라오는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 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전화할지가 며칠 되질 않아서 다행히도 기억하고 계셨나 봐요. 친구와 길동에서 만나 윤부장님 계신곳으로 향했습니다.
앞에 도착했지만 저희 둘은 술 한잔하지 않고 향한지라 너무 뻘쭘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다행히 윤부장님과 함께 들어가 조금은 덜 뻘쭘하더라고요
룸 안내받고 윤 부장님께서 20분 정도 딜레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아가씨 사이즈는 정말 보장해 주겠다 하시며ㅎ 맨 정신에 오니 느낌이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친구 역시 자꾸 고민하다 보니 저와 친구 결국엔 윤부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술기운이 올라야 서먹함도 없어지고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폭탄주부터 말아 몇 잔을 연거푸 마셔 댔습니다. 어느 정도 술기운도 오르고 파트너 가슴 가지고 놀며 얘기 나누다 보니 대화 코드 또한 저랑 아주 잘 맞는 거 같더라고요.
애교 또한 아주 간드러지는 게 사람 살살 녹이더군요. 꼭 커플인 거 마냥 착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도 잘 이끌어줬고요. 연장을 했지만 너무 아쉬울 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라 저와 친구는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렸네요. 윤부장님 조언 덕분에, 또 친한 동생같이 편안하게 해줘서 참 재미있게 잘 놀다 옵니다.
길동노래방후기3
넘사벽이라….함 가보고싶네
잘보고갑니다.
좋아~~~나이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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