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69 추천은 믿을수 있었네요

길동노래방후기69

간만에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저번주에 독고로 달린 기행기입니다.

일끝나고 아무 의미없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지쳐서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 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윤부장님께 조용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변여부에 따라 갈지를 결정하려고 했던거죠 바로 답변이 날라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서비스 좋고 와꾸나오는 언니로 잘 맞춰 줄테니 언능 오시라고하네요.

이런저런 문자를 조금더 하다가 결국 통화까지하고 ㄱㄱ

편안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 눈에 들어오는 언니발견

고민이 되는 순간 단독으로 한명의 언니 기습하시네요

부장님도 추천해주시길래 별고민없이 초이스 마무리하고

이언니…마인드가 훌륭합니다 혼자가서 뻘쭘했던 제가

노래를 몇곡을 불러 제끼고 술을 마구 같이마셔주고 정말 잘 놀아주는 언니더군요

혼자 방문한 퍼블릭룸이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윤부장님 추천은 언제나 믿고 놀수있어 좋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69

길동노래방후기69 우리모두 외쳤죠 코~~~~올!!!ㅎㅎ

골프를 좋아라하는 일인인데요. 추워서 필드에 나가는건 꿈도 못꾸고 대신 스크린으로 자주 가게 되네요. 저도 스크린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쎄게 내기골프를 쳤습니다. 그날은 남자회원만 참석한터라 룸빵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터라 마다하지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걸로 내기걸고 6명이서 라운딩시작~~

그날따라 왠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ㅜㅜ 마지막 18번홀에서 간신히 버디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휴~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윤부장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한잔씩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뒷담화가 이어지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하면 잘 어울릴것 같은아가씨로 초이스하기로 하고 각자 초이스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 감상도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계산한 두명회원님들이 입을모아 외치네요. 담번에 한번더! 오케?? 우리모두 외쳤죠 코~~~~올!!!ㅎㅎ 재밌는 정모였네요…

길동노래방후기69 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

토요일 친구들끼리 모임이있어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룸으로 입성하고 맥주마시면서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하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굴리다가 윤부장님 추천을 받아서 현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인사 나누는데 추천을 제대로 받은거 같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살려서 잼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윤부장님한테 고마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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