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91 와꾸녀 널려있는곳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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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소주먹으면서 어디가서 지대로 놀지 고민하는데

친구놈은 풀가자고 하고 난 퍼블릭룸가자고 우겼죠.

왜냐면 저번주에 제가 풀싸에서 즐달을 이미 했기때문이었죠.ㅋㅋ

그 얘길 친구놈한텐 말하기 쫌 그래서 잘 얘기하고 설득했죠.ㅋㅋ

결국 친구놈이 풀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결정봤네요.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반갑고 공손하게 받네요.

윤부장은 늘 친절하고 동생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인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재밌게 잘 노시라고 윤부장한테 인사받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윤부장은 업소녀삘이 덜나서 늘 좋은거같아요.

저는 바짝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가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술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윤부장~~ 다음에도 와꾸 좋은 아가씨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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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91 유흥 대표주자 윤부장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는데도 땡기는건 어쩔수없는듯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싸가자고.ㅋ 깁스한 다리로 풀싸를 어찌가겠냐고 따졌더니 그럼…퍼블릭가자고해서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죠. 환자도 받냐고 물어봤더니 받는다고하네요.ㅎㅎ

친구놈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10시쯤 윤부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ㅎ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시설이 깔끔하더라구요.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윤부장 언니와꾸는 세계최강일듯해요.

얼굴이 이쁘단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신선하다고나할까? 민간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완료하고 폭탄주말아마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ㅎ 친구놈은 지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빨고 난리부루쓰~ㅋ 양주 두병 다 마시고나서 마무리했네요. 윤부장~ 담에 또 놀러올께요~~

 

길동노래방후기91 잼난 겜까지하면서 즐달했어요^^

할일 없이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잘 스지도 않아서 풀싸는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ㅎ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 맡겼고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마시면서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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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91 와꾸녀 널려있는곳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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