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99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길동노래방후기99
하루하루 짜증만 나는 연속이네요.ㅜㅜ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ㅎ
저녁에 만나야 뭐라도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ㅋ
그리고 오랜만에 퍼블릭룸에 갔다왔습니다.
윤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ㅎ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아가씨 몸에 천개쯤 제 지문과 침을 묻히고 나서
자리를 텁니다.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ㅎ
뭐…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후후후
윤부장님 꿀물서비스까지 마시고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99 운명의 달림이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날 운명의 달림이 시작됐습니다~ 꽁돈도 생겼겠다 빠방하게 놀려고 회사동료들 3명을 꼬드겨 윤부에게ㄱㄱ싱~ 도착 5분정도 전에 윤부장한테 간다고 전화주니 앞에 대기하고 있겠다고 하네요 ㅎ 입구 도착해서 윤부장이랑 같이 룸으로 이동하고 안에서 대기시간 물으니 지금 상황 괜찮다고
5~10분 정도만 있음 된다고해서 동료들이랑 사장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잡담 조금 하니 초이스 준비 됐다고 하네요~ 아가씨들 3조까지 20명 정도 보고 다 마쳤네요~ 애들 와꾸도 좋고 초이스 볼때 잘 웃고 밝은 애들만 골라서 초이스~ 부장님설명 50% 분위기 50% 보고 초이스 신중히 했네요~ㅋ 확실히 아가씨들이 수질이 좋아 기본 와꾸가 되니 여러가지를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네요~
애들이 홀복입었는데 살도 없고 배나온 애들도 없어서 괜찮았네요~ 춤도 좀 추더라고요 ㅎ 밝은 애들 초이스 해서 그런지 말투도 활기차게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괜찮았고 스킨십 게임도 하면서 자~알 놀았네요~
근데 애들이 게임을 좀 잘하네요 ㅠ 파트너 살도 가슴도 탱탱한게 윤부장님이 중간 중간 서비스 안주도 넉넉히 줘서 술도 잘 넘어가고 잘 놀았네요~ 컨디션 한병 룸안에서 마시고 나와서 해장하실 꺼 대접한다고 했는데 룸안에서 많이 먹어 담에 오면 더 달라고 하고 택시타고 하루 마무리 했네요~
길동노래방후기99
peaceful piano music
fireplace sounds
459546 156297Sweet internet website , super pattern , quite clean and utilize friendly . 60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