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34

남양주노래방후기34 전 전 전 그냥 웃었지요~~~

남양주노래방후기34

여기 핫하네요 소문만 무성한 줄 알았더니… 약간 피크타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방이 없으니 아가씨도 없는 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저는 대놓고 얼마나 걸려요 물었죠

솔직히 말해달라 쫄라댔죠 솔직히 중 정도는 금세 가라지명 잡아서 밀빵할수 있는데 진짜 겁나 에이스

찾으면 1시간 반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룸빵에서 얼굴만 봅니다 개뿔 무슨 마인드 ~~!! 이런 스탈이죠

그래서 저는 기다리기로 하고 맥주 먹음서 미친놈 처럼 노래 부릅니다 완전 처량하게 시리 ㅋ

중간에 은 살아있나 잠깐식 들러주시고 술을 권해주셨지만 고맙게도 전 거절 남자랑은 안 마십니다 ㅎㅎ

한 시간쯤 지났나 님 환하게 웃으시면서 오분정도면 들어온다네요 떨리네요 얼마나 이쁘길래 ㅋㅋㅋ

가인이라는 아가씨등장….

전 전 전 그냥 웃었지요 정말 별 이야기도 안하고 두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냥 좋습니다 이쁘면 뭐 다 용서가 되지요 담에 두시간도 기다려서 함 놀아 볼랍니다 ㅋㅋ

이쁜거 보장합니다 근데 지명이 늘 많이 있답니다 ㅎㅎ

이쁜거 좋아하시는분 한 번 가보세요 정말 이쁨니다

물론 또 방문해야겠지요ㅎ~~~

 


남양주노래방후기34
남양주노래방후기34 쌕끈한 달림 후기입니다.ㅎ

쌕끈한 달림 후기입니다..ㅎㅎ 10시정도 윤부장찾고 방문했습니다 제 스타일이 마른 스타일보단 좀 만질 수 있는 육덕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살짝 통통과 육 사이에 키도 크고 어린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음 역시 어린게 좋긴 좋더라구요 어리니까 피부 좋고 부들부들한게 그리고 살 때문에 가슴도 좀 있어보이는게.. ㅋㅋ 자세히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몸이 이뻐서(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므흣했어욥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보니 일한지 한달조금 안됐다 하던데 애가 일한지 그렇게 오래된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나 터치에 대한 반응들이 신선했구요ㅋㅋ 귀엽고 나름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저를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애교부리며 제 무릎에 올라와서 꼬옥 안아주는데 그 가슴에 감촉과 그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지니 업소녀가 아닌 민간인 스멜녀여서 그런지 요즘 꼴릿한 일이 없는 제가 불끈 꿀렁 올라오더라구요

특징이라면 피부가 정말 뽀얀 애기피부 살결이 진짜 매끈 촉촉하니 좋았다는점 자꾸 생각나고 또보고 싶네요. 윤부장님 담번에가더라도 꼭 그녀로 지명하고싶네요.ㅎㅎㅎ

남양주노래방후기34

 

전화 예약하기

5 thoughts on “남양주노래방후기34 전 전 전 그냥 웃었지요~~~

  1. 146354 608585There a couple of fascinating points in time in this post but I dont know if I see these center to heart. There might be some validity but Ill take hold opinion until I explore it further. Exceptional write-up , thanks and then we want a good deal more! Put into FeedBurner too 938806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남양주노래방후기79

남양주노래방후기79 완전 남아 돌아서~행복

남양주노래방후기79 돈 잘벌고 여자 좋아하는 사랑하는 친구덕에^^(완전 사랑스런놈입니다ㅎ) 친구가 괜찮은 곳하나 소개 해주라해서(이놈은 업소여자가 젤좋답니다^^)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윤부장님한테 전화넣고 출발~ 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들어가고 맥주한잔먹고 이런저런 애기하고 10분정도 뒤에 초이스 아가씨들이 10명정도 들어오더군요 부장님 아가씨 잠시 빼더니 그중 2명을 찝어 아가씨를 강력추천 해주네욤 그래서 바로 초이스!!! 개인적으로 글래머가 좋았는데 일단 합격~ 옆에 […]

남양주노래방후기78

남양주노래방후기78 윤부장님 방문기!

남양주노래방후기78 그동안 좀 바쁘기도했고해서 유흥나들이가 좀 뜸했었는데 윤부장님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갔습니다 오랫만에 뵙는데도 윤부장님은 여전히 친절 하시네요^^ 잠시 이런저런 안부얘기좀 나누다가 15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같이간 형님 먼저 초이스 했습니다 전 윤부장님이 언니한명을 추천 해주시는데 저도 맘에 들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갔을때 보다는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